https://www.youtube.com/watch?v=wP2fgOhatos&feature=youtu.be
루터는 인간이란 끊임없이 죄인이며 회개자이며 의인이다는
대립의 법칙을 통해서만 신이 보여질수 있고,
신인식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오성은
감추어지지 않으면 안된다고 했군요.
신은 다른 존재자와 나란히 있는 하나의 존재자로 만드는것의 부정,
모든 대상적인것이나 유한한 것으로 만드는것의 부정이네요.
루터의 신관념은 모든 사물을 포괄하는 동시에
모든곳에 내재하는 생동적인 인격적 현존으로
범신론적 신이해 요소와 유신론적 신이해 요소를 극복했군요.
신은 세계를 밖에서 보고 있는것이 아니고
매순간 세계안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신을 창조적인 힘으로 보았네요.
신은 자연과 역사안에서 그의 협동자인 피조물을 통해서 행동하며,
모든 자연적 질서와 온갖 제도, 역사적 사건은
신의 현존으로 채워져 있다고 하는군요.
한니발, 알렉산드로스 대왕, 나폴레옹, 히틀러
나치주의, 공산주의자들 까지도 신의 가면이라고 하네요.
그들은 전쟁과 파괴를 위해 신에 의해서 이끌리어 가고있으며,
그들을 통해서 신은 우리에게 말을 하며
특히 삶의 법칙을 뚫고 나아가는 영웅적 인간은
신이 사용하는 무기라고 하는군요.
그들은 특별한 시기에 그렇게 하게되고
그들의 카이로스가 왔을때 저항자가 되네요.
루터는 역사를 신과 사탄사이의 전장으로 보았고
마성적인 세력들이 순간마다 그의 존재의 근거인 신에게
의존하지 않는다면 존재의 힘을 가질수 없을것이라고 하는군요.
다행이네요, 그 어떤 악이라 할지라도
그의 존재근거가 신에게 있다고 하니까요..
루터는 인간이란 끊임없이 죄인이며 회개자이며 의인이다는
대립의 법칙을 통해서만 신이 보여질수 있고,
신인식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오성은
감추어지지 않으면 안된다고 했군요.
신은 다른 존재자와 나란히 있는 하나의 존재자로 만드는것의 부정,
모든 대상적인것이나 유한한 것으로 만드는것의 부정이네요.
루터의 신관념은 모든 사물을 포괄하는 동시에
모든곳에 내재하는 생동적인 인격적 현존으로
범신론적 신이해 요소와 유신론적 신이해 요소를 극복했군요.
신은 세계를 밖에서 보고 있는것이 아니고
매순간 세계안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신을 창조적인 힘으로 보았네요.
신은 자연과 역사안에서 그의 협동자인 피조물을 통해서 행동하며,
모든 자연적 질서와 온갖 제도, 역사적 사건은
신의 현존으로 채워져 있다고 하는군요.
한니발, 알렉산드로스 대왕, 나폴레옹, 히틀러
나치주의, 공산주의자들 까지도 신의 가면이라고 하네요.
그들은 전쟁과 파괴를 위해 신에 의해서 이끌리어 가고있으며,
그들을 통해서 신은 우리에게 말을 하며
특히 삶의 법칙을 뚫고 나아가는 영웅적 인간은
신이 사용하는 무기라고 하는군요.
그들은 특별한 시기에 그렇게 하게되고
그들의 카이로스가 왔을때 저항자가 되네요.
루터는 역사를 신과 사탄사이의 전장으로 보았고
마성적인 세력들이 순간마다 그의 존재의 근거인 신에게
의존하지 않는다면 존재의 힘을 가질수 없을것이라고 하는군요.
다행이네요, 그 어떤 악이라 할지라도
그의 존재근거가 신에게 있다고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