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올렸습니다.
루터는 그리스도를 인간의 가치체계에 모순되는
신의 행동을 해명하는 열쇠라고 했군요.
그리스도는 우리와 관계를 맺고 있는 신이며
그리스도안에 있는 신의말, 로고스가 육이 되었다는 것이네요.
신의말은 네가지 의미로, 첫째는 내적인 말로써
신이 우리를 신의 마음속으로 들어가게 할때
그말을 볼수있게 희망한다고 하는군요.
둘째로 그리스도안에서 신의 마음은 역사적 현실이 되었다고 하네요.
셋째로 성서의 말은 간접적으로만 신의말이며
신의말 이란 신의 자기 개시였고,
성서의 말과 동일하지는 않다고 하며
그것의 본질은 성서적인 말 이상의것 이군요.
넷째로 신의말을 설교와 관련 지을때 맨 나중에 두고 있는것을 볼때
예배에서 설교의 우위를 생각하는 사람은
루터의 후계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루터의 육화론은 신의 낮아짐을 강조했으며
신은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주었고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작은것으로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크리스마스의 본래적 의미를 구유에 누워있는 신이
전능한 신이라는 역설에서 볼수 있다고 하네요.
크리스마스의 신학적 의미를 알고나니
올해는 그날이 진정 축하하는 날이 되겠습니다.
사실은 그날 하루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셔서 인간을 구원하셨다는 사실이 기쁜것이지요...
루터는 그리스도를 인간의 가치체계에 모순되는
신의 행동을 해명하는 열쇠라고 했군요.
그리스도는 우리와 관계를 맺고 있는 신이며
그리스도안에 있는 신의말, 로고스가 육이 되었다는 것이네요.
신의말은 네가지 의미로, 첫째는 내적인 말로써
신이 우리를 신의 마음속으로 들어가게 할때
그말을 볼수있게 희망한다고 하는군요.
둘째로 그리스도안에서 신의 마음은 역사적 현실이 되었다고 하네요.
셋째로 성서의 말은 간접적으로만 신의말이며
신의말 이란 신의 자기 개시였고,
성서의 말과 동일하지는 않다고 하며
그것의 본질은 성서적인 말 이상의것 이군요.
넷째로 신의말을 설교와 관련 지을때 맨 나중에 두고 있는것을 볼때
예배에서 설교의 우위를 생각하는 사람은
루터의 후계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루터의 육화론은 신의 낮아짐을 강조했으며
신은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주었고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작은것으로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크리스마스의 본래적 의미를 구유에 누워있는 신이
전능한 신이라는 역설에서 볼수 있다고 하네요.
크리스마스의 신학적 의미를 알고나니
올해는 그날이 진정 축하하는 날이 되겠습니다.
사실은 그날 하루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셔서 인간을 구원하셨다는 사실이 기쁜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