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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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PowerShot Pro1촬영일자2007:07:16 22:43:52노출시간 0.017 s (1/60) (1/60)초조리개 값F/f/3.2조리개 최대개방F/3.1862843026845노출보정0.00 (0/3) EV측광모드matrix촛점거리12.53 (401/32)mm사진 크기800x600
늘오늘(강석훈) 님이 16일에
대구오프 조직신학 공부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도대체 키가 얼마나 되는 거에요.
키 때문에 내가 주눅이 드네요.
(이름을 내가 자꾸 강성훈이라고 바꿔 불러 미안합니다.)
늘오늘(강석훈) 님이 16일에
대구오프 조직신학 공부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도대체 키가 얼마나 되는 거에요.
키 때문에 내가 주눅이 드네요.
(이름을 내가 자꾸 강성훈이라고 바꿔 불러 미안합니다.)
글찮아도, 왜 이리 엄숙모드(?)냐는
놀림(핀잔?)이 있었는디,, ㅋㅋ^^
(정말이에요, 저 긴장한 거 아니에요. ㅋㅋ)
왜였는지는 몰라도, 저는 바닥에 둘러앉아
모임을 가질 거라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3명씩 앉을 수 있는 탁상과 의자가
3열종대로 단정하게 거실을 채우고 있더군요.
방 하나엔 벽을 둘러가며, 목사님의 책들이,
가득했고, 커다란 탁상에 의자들이 놓여있어,
저절로 책 하나 뽑아들고 읽고 싶어지는 분위기였구요.
다른 한 방은 목사님의 컴퓨터가 놓여 있고,
그곳에서 목사님께서 글도 올리시고, 댓글도 달아주신데요.
그 방은 환하고 탁 트인 느낌이었어요. 활짝 열려있었는데,,
왜 내가 거길 못 들어갔지? 다음번엔 용감하게 들어가봐야지. ㅋㅋ
다과가 준비되는 주방을 보며,
여기라면, 여러날 MT를 해도 충분하겠다는 생각이,, ^^
결론은 다비아의 본부는 결국 대구일 수밖에 없다는,, ㅋㅋ^^
놀림(핀잔?)이 있었는디,, ㅋㅋ^^
(정말이에요, 저 긴장한 거 아니에요. ㅋㅋ)
왜였는지는 몰라도, 저는 바닥에 둘러앉아
모임을 가질 거라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3명씩 앉을 수 있는 탁상과 의자가
3열종대로 단정하게 거실을 채우고 있더군요.
방 하나엔 벽을 둘러가며, 목사님의 책들이,
가득했고, 커다란 탁상에 의자들이 놓여있어,
저절로 책 하나 뽑아들고 읽고 싶어지는 분위기였구요.
다른 한 방은 목사님의 컴퓨터가 놓여 있고,
그곳에서 목사님께서 글도 올리시고, 댓글도 달아주신데요.
그 방은 환하고 탁 트인 느낌이었어요. 활짝 열려있었는데,,
왜 내가 거길 못 들어갔지? 다음번엔 용감하게 들어가봐야지. ㅋㅋ
다과가 준비되는 주방을 보며,
여기라면, 여러날 MT를 해도 충분하겠다는 생각이,, ^^
결론은 다비아의 본부는 결국 대구일 수밖에 없다는,, ㅋㅋ^^
늘오늘 님!
그렇게 과묵한 척 내숭 떨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