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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9일, 연합출판기념회

조회 수 1857 추천 수 0 2007.07.20 21:34:36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PowerShot Pro1촬영일자2007:03:29 21:38:31노출시간 0.017 s (1/60) (1/60)초조리개 값F/f/3.2조리개 최대개방F/3.1862843026845노출보정0.00 (0/3) EV측광모드matrix촛점거리16.81 (538/32)mm사진 크기800x600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PowerShot Pro1촬영일자2007:03:29 17:21:08노출시간 0.017 s (1/60) (1/60)초조리개 값F/f/3.2조리개 최대개방F/3.1862843026845노출보정0.00 (0/3) EV측광모드matrix촛점거리16.81 (538/32)mm사진 크기800x600

위는 광주 호남신학대학 졸업생 및 재학생들의 중창,
아래는 파름 국악팀의 연주. 연습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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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0]求道者

July 20, 2007
*.241.161.130

아, 빛고을 꿈꾸는 교회 김혜일 목사님!
그리고 선지생도들....
다시 보니 다시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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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0]sydney

July 20, 2007
*.107.149.92

그나저나 김 혜일 목사님! 동영상은 어찌된거요?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손 모아 기다리는 동백 아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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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July 20, 2007
*.181.51.23

지 목사님, 그러게 말입니다.
내가 몇번이나 재촉을 했는데도 감감하네요.
그 친구가 좀 그래요.
이 참에 다 일러바쳐야지.
지난 언젠가는
책을 10권 보내달라고 해서 보냈는데,
무지하게 오래 있다가 돈을 보내드라구요.
바쁘댑니다.
아니, 바빴댑니다.
바쁜 일이 지났는데도, 아직 안 되는 걸 보면
기술적인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그 친구는 마음이 좋아서
자기 능력에 벗어나도
무조건 돕는다, 한다 그렇게 대답하는 것 같더군요.
주변에 선후배들이 잔뜩 모여 있는 것 같습디다.
위의 노래 부르는 폼을 보셨잖아요.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은 목사니까,
우리는 그 의리를 믿고
그냥 기다리는 수밖에 다른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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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0]sydney

July 21, 2007
*.107.149.92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그럼 주님 오시기 전까지는 되겠네요.
그 다음에 되면 못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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