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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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를 행하시려고
주님!
가끔 동네 골목에 들어오는
119 엠불란스를
제가 타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한 밤중에 갑자기 숨이 가빠지며
호홉관련 패렴 죽을것 같아
나도모르게 119를 눌렀습니다.
을지대병원 응급실
새벽 2시30분 응급처치를 받고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주님!
태어나서 처음 나이 55세에
병원에 입원이라는 것을 했습니다.
원인을 찾는다며 온갖 방법의 조사와
주사바늘을 통해 수많은 액체들이
내 몸안으로 들어갑니다.
내 입은 자동으로 주님을 찾고
예수님 도와주세요.
숨이 코로 자연스럽게 들럭날락하는 거
그거 복중에 최고의 복이외다.
최용우 201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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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가끔 동네 골목에 들어오는
119 엠불란스를
제가 타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한 밤중에 갑자기 숨이 가빠지며
호홉관련 패렴 죽을것 같아
나도모르게 119를 눌렀습니다.
을지대병원 응급실
새벽 2시30분 응급처치를 받고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주님!
태어나서 처음 나이 55세에
병원에 입원이라는 것을 했습니다.
원인을 찾는다며 온갖 방법의 조사와
주사바늘을 통해 수많은 액체들이
내 몸안으로 들어갑니다.
내 입은 자동으로 주님을 찾고
예수님 도와주세요.
숨이 코로 자연스럽게 들럭날락하는 거
그거 복중에 최고의 복이외다.
최용우 201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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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채에 올린다고 올린것이 여기에 올라갔네요.
삭제하려고 하니 삭재도 안돼요ㅠㅠ
관리자님이 옮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