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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은목오크

April 06, 2018
*.104.250.13

오랫만에 찿아 뵙습니다.

짧은 문장으로나마  아픔에 동참하고자...


해지는 강의 풍경에 글을 박아 넣었습니다.

평안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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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43]웃겨

April 06, 2018
*.139.82.200

자작시군요....

마음을 울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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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8]은나라

April 06, 2018
*.105.196.84

가슴이 먹먹해지는 시군요.
시를 읽다보니, 생각나는 사건 하나~4.16 세월호
일하면서 영화에서나 볼 법한 어이없는 사건..
바다 한가운데서 서서히 빠져 들어가는걸 뉴스보도를 들으며 목격했죠. 설마 설마 하면서..
다시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ㅠㅠ
다시는 절대로 이땅에 이런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키리에 엘레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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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April 06, 2018
*.182.156.236

오크 님, 오랜 만입니다.

요즘도 낙동강을 친구 삼아 잘 지내시지요?

4월은 우리에게도 정말 특별한 달인 거 같습니다.

4.3/ 4.16/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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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4]Lucia

April 07, 2018
*.1.14.191

읽으면서 생각나는 그 날이 올라왔는데..
이런 감동적인 시로 사월을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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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9]캔디

April 07, 2018
*.72.247.134


정말로 오랜만에 찾아오셨군요.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4월을  다시 생각해보게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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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은목오크

April 07, 2018
*.104.250.13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캔디님.... 토끼는 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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