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이미 받았다는 말도 맞는 말 아닌가요??
정용섭 목사님 칼럼에서 "구원을 이미 받았다"라는 표현에 다소 부정적인 견해를 쓰신 것 같아서 궁금하네요
그리고 목사님께서도 "구원을 이미 받았다"는 말을 하신 것을 설교에서도 봤었는데...
온마음 군,
신학마당의 온라인강의실로 들어가서
카테고리에서 조직신학을 선택하게.
4장 '구원론과 기독론'을 읽게나.
지금 자네는 기독교 신앙의 기초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하네.
그런 거 없이 단답 식의 대답을 찾으려고 하니까
제자리에서 뱅뱅 도는 거야.
구원이 어떻게 규정하는가에 따라서
이미 받았다고도,
그러나 아직 받지 않는 거라고도 말할 수 있다네.
그것은 하나님 나라와 연관된 것이고,
종말에 연관된 것이지.
구원은 받았다다, 또는 아니다 하는 방식으로 말할 수 있는 게 아니라네.
하나님의 통치에 참여하는가 아닌가로 답할 수 있을 뿐이라네.
알아듣기 힘들지?
괜찮네.
인내심을 갖고 다른 글과 책을 많이 읽게.
지금 덧셈 뺄셈을 공부해야 할 사람이
미분적분에 대해서 자꾸 질문하는 거와 비슷하니 말이네.
좋은 책을 좀더 열심히 읽으시게나.
온마음 군,
신학마당의 온라인강의실로 들어가서
카테고리에서 조직신학을 선택하게.
4장 '구원론과 기독론'을 읽게나.
지금 자네는 기독교 신앙의 기초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하네.
그런 거 없이 단답 식의 대답을 찾으려고 하니까
제자리에서 뱅뱅 도는 거야.
구원이 어떻게 규정하는가에 따라서
이미 받았다고도,
그러나 아직 받지 않는 거라고도 말할 수 있다네.
그것은 하나님 나라와 연관된 것이고,
종말에 연관된 것이지.
구원은 받았다다, 또는 아니다 하는 방식으로 말할 수 있는 게 아니라네.
하나님의 통치에 참여하는가 아닌가로 답할 수 있을 뿐이라네.
알아듣기 힘들지?
괜찮네.
인내심을 갖고 다른 글과 책을 많이 읽게.
지금 덧셈 뺄셈을 공부해야 할 사람이
미분적분에 대해서 자꾸 질문하는 거와 비슷하니 말이네.
좋은 책을 좀더 열심히 읽으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