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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시편강해>를 우리 교우님들에게 선전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생겨서요.^^
목사님께서 매주 한번씩 강의하시는<시편강해>를 제가 녹취로 풀어서 <성서마당>에 올리고 있어요.
강의는 2008년 3월부터 시작되었으니까 벌써 햇수로는 2년이나 되었네요.
제가 처음에 녹취하게 된 계기는 강의를 듣다가 활자로 바꾸면 반복해서 읽기가 편할 것 같은 생각에서 시작했고요.
그래서 부랴부랴 48강부터 녹취하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72강째 올렸네요.
빠진 강의도 진작 올렸어야 하는데 여태껏 게으름을 피우다가,
저도 올해 들어서서 묵은 강의를 다시 듣기 시작했답니다.
시편의 세계가 참으로 놀랍군요.
신묘막측하다는 말이 이런데 써 먹는 말일까, 싶을 정도로 참으로 기가막히군요.
정말, 그들의 신앙의 세계가 너무나 아득해서 현기증이 난다고나 할까요?
정말로, 이것이 생명의 원천수(샘물)가 아닐까, 싶어요.
참으로 바라기는, 저도 올해에는 기필코 이런 믿음의 선진들이 펼쳐주시는
'하나님의 광활한 세계'에 흠뻑 빠져보고 싶군요!
너무 큰 바램일까요?
우얗든....<시편강해> 많이 많이 읽어 주실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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