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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서점에서 절판된 "데칼로그" 책을 출판사에 사정하였더니

창고에서 5권 찾았다고 합니다

필요하신분 댓글 바람니다

일괄주문 배포하겠습니다

가격은 17000원 가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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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댁

September 06, 2010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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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만

September 06, 2010

워매!!!!!!

수지맞는 빅 뉴스군요.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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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

September 06, 2010

문경만님!

참으로 죄송한 말씀 하나 드려야겠습니다.

제가 닉네임 쓰지 말고 실명을 쓰자고 제안해 놓고,

다시 닉네임으로 돌아섰습니다.

많은 분들이 실명을 부르기가 불편하다고 하기에 그만,......

어서 '비가오는 날'로 바꾸시지요.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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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만

September 07, 2010

악~~~~

배신자여~~~ㅠㅠ

나 참,어찌,

 

그러나 ,

닉네임은 감칠맛이 나서 좋습니다.

그럼 이 참에,

  닉네임을 조금 비틀어서 바끕니다.

저도 변심 할 맘을 먹고있던 중이니 잘 되었네요.

<기회를 제공...감사>

싱겁다 해도 바꿉니다.ㅎㅎ

비가오는 날....에서

비오는날....로

 

길손....닉네임이 좋군요....나그네....도상위에 손님....도 닦는 사람

 

오늘도 비가 내립니다....쭈룩

내일도 비가 내립니다.

어제도 비가 내립니다.

 

비오는날은 우산을 들고 나갑니다.

우리 모두의 손에 우산이 있습니다.

 

비는 신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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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만

September 07, 2010

앗,

비오는날은 닉네임이 존재하고 있는 닉네임이라네요.

예전 닉네임으로 돌아갑니다.

 

"비가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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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September 07, 2010

"비가오는날" ! 너무 길지 않나요 ?  닉네임은 불려져야 하는데 ...

"비가" 나 "비는 날" 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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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날

September 08, 2010

비가오는날 할 일이 많습니다.

 

산에도 가야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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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September 07, 2010

우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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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September 07, 2010

우천일! 도 괜찮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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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September 07, 2010

문집사님, 저는 "돌파구"가 더 멋져요!!^^ 아, 이 닉 알고 있는 분들 별루 안 계실걸요?

저는 뵐 때마다 한 바탕 웃었다는..

 

"문경만"도 좋고,

"비가 오는 날"도 좋고,

"비오는 날"도 좋고,

 

다 좋습니다.

"우천시" "우천일"은 비추여요^^ 우산 챙겨야 할 것 같아서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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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날

September 08, 2010

라라님

정말 정말 고마운 사람입니다.

흑흑

제 원조 닉네임을 알아주시다니....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제가 방황할떄 ,

휴! 하면서,왜 나만 돌파구를 찾을 수 없어 하며....무지 고민하다가.....돌파구란 단어를 마음속으로 주시하고 있었는데,

다비아에 들어와서 많이 생각하게 되는군요......바람을 잡으려는 몸짓이지요.ㅋㅋ

 

이대로 자유하며 사는게,

낮게가고,

느리게가고,

목표없이,

주님만 바라보고 살기로 했네요.

 

나그네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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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그림자

September 07, 2010

큐티경만... 강추!(죄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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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September 06, 2010

저두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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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September 06, 2010

이상으로 5권 주문완료되었습니다.

가격은 보관상태가 않 다고 권당 13,000으로 내려주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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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만

September 07, 2010

에레마님 ,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출판사에 전화를 걸 생각을 하시다니,

앞서가는 에레마님 덕에 횡제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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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September 07, 2010

으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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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

September 06, 2010

5권이라면서요~

왜 4권째에 마감하세요???

한 권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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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September 06, 2010

애구.. 태클은.. 승수님 계산법은,도야지 엄마 계산법이네여.^^

 

저는 파일 있슴다.. 혹시 필요한 분들, 말씀 하세요!!

복사하시고 넘겨 주세요!! 아, <데칼로그> 영화도 있슴다..아직 안 봐서 화질은 잘 모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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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September 07, 2010

앗!! 지가 틀렸군요.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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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만

September 07, 2010

그러네요.

길손님이 네번째가 아니라 다섯번째 주자가  맞는데,????????

1,에레마님

2.짱구엄마님

3.문경만

4.눈꽃님

5.길손님

 

아!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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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September 07, 2010

길손님 미안합니다! 5권은 저,짱구엄마,문경만님,눈꽃님 과 문자로 주문해주신 대구 유니스님입니다.

제가 읽고 빌려드릴께요(정주현 집사님 다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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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만

September 07, 2010

유니스님이 당첨되셨군요.

추카추카 ㅋㅋㅋ

저는 늘상 다비아 싸이트에  알짱거렸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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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September 08, 2010

감사합니다~~~
제가 정 목사님 가방에 책값을 챙겨드릴까요?

아니면 계좌이체를 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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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September 08, 2010

 

 일년 후 사채 이자 보태서 주심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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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e

September 07, 2010

샘터의 참 맛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관념의 모험'까페에 데칼로그(김용규)   short  summary 가 있네요

지금 읽고 있는 중임니다. Dabia  덕분에 그림이 잘 그려집니다.

Thank you so much for introducing  DECALOGE(not correct)

I can't tape in korean right now.    I  don't know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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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September 07, 2010

노 집사님, 대구 정성훈님이 <데칼로그> 문서 파일 갖고 있을 겁니다.

저는 시디로 구워져서 파일변환을 어케 하는지 몰라 보내 드리지 못하는데요.

원본 읽어 보시려면, 한번 부탁해 보시면 어떻실지요? 글구 절판된 신학서적파일도 다량 갖고 계시고요.

 

집사님, 북경에서 우리 샘터교회를 한 시도 잊지 않으시는군요.

마치 무슬림들이 메카를 향해 기도를 드리듯이 말이지요.^^

전에 함께 말씀 나눴던 것처럼, 우리가 비록 몸은 떠나 있으나, 마음속에 샘터가 있는 한, 당근..'샘터교인' 이지요. 

 

 

북경 날씨는 오늘 어땠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창밖으로 뵈는 하늘이 어찌나 푸른지, 넋 놓고 봤습니다. 뭉게구름도 장관이구요.

집사님 한국에 계시면, 집사님이랑 산책 삼아 고궁을 걷고 싶다, 오늘 그런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

내몽고에 댕겨온 소식, 사진만이 아니라 글로도 한 번 올려 주세요.

 

글구.. 저 요즘 위치 우이책 <사색의 즐거움> 읽고 있는데요. 이 분 대단하시네요.

마치 노신을 대하는 것 같네요. 사유의 깊이에 연신 감탄 감탄입니다.^^

아, 더구나 번역도 아주 잘 되서 마치 저자가 한국분이신 것 같은 착각이 드는데요, 

서로 동양적인 정서가  통하기 때문일까요?

집사님, 환절기네요. 감기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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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September 08, 2010

디 원님이 궁금한 1人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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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e

September 08, 2010

유니스님!!!

저 큰일났습니다. 중국어 공부 올인 한다고 작정했는데

점심 먹고 또 Dabia행 입니다. 언제 폐인 신세 벗어날지.....

저는 유니스님 궁금하지 않습니다. 님의 글은 모두 정~~정~~~독합니다.

모습과, 근황과 그리고 사고 체계는 제가 인지할 수 있는 범위에서는 꿰고 있슴돠.

헤---12월 2째 주일은 아마 대구 샘터에서 예배볼 예정인디.....

 

저: 동향 (대구 출생).  목사님과 갑장. 10대부터 그리워 한 먼곳,  보헤미안. 유목민 성향으로

타국드나들기를 내집 같이----이 생활을 즐깁니다.  북경 엄청 사랑합니다..

샘터 교우들께는 아직 개봉안 했는데, 내년 말쯤 공간 이동이 있을 듯--한국 아님

10년간의 빡센 생활인으로서의  삶은 접고 2010년은 안식년이 아닌  '구경하는 년'

10월??일  장가계 계획하고 있슴돠

궁금증이 좀 풀렸나요?   궁금해 주셔서 감솨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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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September 08, 2010

디 원님, 걍 폐인 생활 즐기시면 됩니다..^^

제 글을 늘 보신다니...흡...긴장이 되네요.

유목민 생활을 하신다니 늘 컨디션 조절 잘 하히고,

12월에 대구에 오신다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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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September 08, 2010

데칼로그 5권 택배 받았습니다

주문하신분들 주일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상황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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