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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자(김은희 집사) 입니다.
반주자 (김은희 집사) 로그인 정보 분실, 비밀번호 찾기를 받을 이메일 접속정보까지 분실 관계로
제가 대신 여기에 반주자의 글을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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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샘터교회 교우 여러분!
요즘 예배시간에 찬송부르기 힘드시지요?
저도 어떻게 해야할까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악찬송가가 꽤 힘드실거라 생각합니다.
박자가 많이 느렸었지요?
이번 돌아오는 주에는 좀 빨리 하겠습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예배중에 음악은 첫 순서부터 마지막 끝나는 순서까지 흐름을 연결해주는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회중 찬송 때에는 얼굴 없는 인도자 역할도 하지요. ㅋㅋㅋ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매끄럽지 못한거 같습니다.
제가 피아노나 오르간에만 익숙하다보니 전자악기를 다루는 데에는 미숙합니다.
댓글 달아주십사 하고 글을 올렸습니다.
지금 예배중에 반주하고 있는 전자피아노에서 선택한 악기소리가 괜찮은지, 불편하지는 않은지 알고싶습니다.
회중찬송, 축도송은 "파이프오르간" 음색입니다.
기도송은 "펜플룻" 또는 "스트링(현악기)" 음색입니다.
예배흐름과 집중에 적합한 소리를 선택하기 위해 여러분의 솔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 외에도 반주에 관해서 여러의견 듣고 싶습니다. 좋다는 의견은 빼고요. 개선할 의견이 필요합니다.
9월 26일 예배 전에라도 주중에 의견 주시면 좋고요,
예배 후에 말씀해주시거나 댓글로 달아주셔도 좋겠습니다.
- 반주자 (김은희 집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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