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해 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화랑 어린이는
오늘 점심 시간 조금 지난 무렵에 무사히 퇴원하였습니다.
이번 주일에는 다시 우렁찬 목소리와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관심이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해 하시는 김은희 집사님의
인사 말씀을 아울러 전해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May 14, 2012
화랑이 아빠입니다.
같이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과하게 도움들을 많이 주셔서 송구하기도 합니다(어떻게든 갚아야할텐데...).
화랑이가 걸렸던 병명은... <포도상구균 화상증후군 + 곧휴표피염 + 눈염증 + 급성중이염> 이라고합니다.
꽤 놀라고 온가족이 1주일이 넘게 고생을 했지만 무사히 치료회복기에 접어들어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약을 먹으며 통원치료를 해야하는 과정이 남아있지만 현재 예전처럼 잘 까불고 힘차게 놀기 시작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주일날 인사드리겠습니다.
May 15, 2012
김용성 집사, 김은희 집사, 수고 많았습니다.
화랑이가 다시 씩씩해졌다니, 다행입니다.
돌아오는 주일에 화랑이를 한번 봅시다.
다행입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이리저리 개인적인 핑계로 병원에 가 보지도 못했네요~~
아무튼 화랑이가 회복 됐다니 다행입니다. 집사님 주일에 뵙겠습니다~!!
목사님도 장인어른 폐암수술로 병원모시고 다니시랴 고생하셨습니다 . 계속 힘내세요~~
화랑이 아빠입니다.
같이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과하게 도움들을 많이 주셔서 송구하기도 합니다(어떻게든 갚아야할텐데...).
화랑이가 걸렸던 병명은... <포도상구균 화상증후군 + 곧휴표피염 + 눈염증 + 급성중이염> 이라고합니다.
꽤 놀라고 온가족이 1주일이 넘게 고생을 했지만 무사히 치료회복기에 접어들어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약을 먹으며 통원치료를 해야하는 과정이 남아있지만 현재 예전처럼 잘 까불고 힘차게 놀기 시작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주일날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