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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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다비아에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다름 아닌.. 새로운 운영자를 모시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그동안 게시판 관리일은 정목사님과 저, 그리고 런던의 신목사님께서
맡아 해오고 있었는데, 홈피 구조와 기타 서버에 관계된 일은
저 혼자 일을 처리해야 했습니다.
갈수록 바빠지는 환경 덕에 제대로 다비아 홈피 관리에 신경을 못 쓰던 차
컴퓨터를 전공하신 mm님을 다비아의 새로운 운영진으로 보강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mm님, 김만명님께서는 다른 운영진들을 도와 홈피와 서버관리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혼쾌히 도움 요청에 응해주신 mm님께 다시 감사드리며
반가운 인사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다름 아닌.. 새로운 운영자를 모시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그동안 게시판 관리일은 정목사님과 저, 그리고 런던의 신목사님께서
맡아 해오고 있었는데, 홈피 구조와 기타 서버에 관계된 일은
저 혼자 일을 처리해야 했습니다.
갈수록 바빠지는 환경 덕에 제대로 다비아 홈피 관리에 신경을 못 쓰던 차
컴퓨터를 전공하신 mm님을 다비아의 새로운 운영진으로 보강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mm님, 김만명님께서는 다른 운영진들을 도와 홈피와 서버관리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혼쾌히 도움 요청에 응해주신 mm님께 다시 감사드리며
반가운 인사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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