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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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작년에 지리산 덕산곶감을 소개해서 많은 다비안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받았던 달팽이네 가정입니다.
좀 성질이 급한 분은(?) 한 달 전에 곶감을 구입할 수 없나 연락을 주신 분도 있고
일년전에 미리 예약한 분도 있긴 합니다.
간간히 언제쯤 곶감이 나오는지 묻는 분이 있어 미리 말씀드립니다.

곶감은 안전하게 잘 건조되고 있습니다.
다만 작년보다 날씨가 따뜻해서 건조되는 시간이 조금 늦어질 뿐입니다.
조금만 참고 기다려 주세요.
12월말이나 1월이 되어야 한꺼번에 많은 양을 생산할 수 있을 듯 하네요.
그전에 정말 급한신 분은 쪽지나 메일로 주십시요.

특단의 조치를 통해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준비가 다 되면 제가 사랑채에 가격과 내용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참, 저희 마을이 작년에 정보화마을로 선정되어 포장도 좋고 여러가지 특산품도 구입할 수 있답니다.
홈페이지는: daepo.invil.org 입니다.
저의메일은 : shelter@invil.org
                  -shelterss-@daum.net 입니다.

성탄과 연말이 다가옵니다.
하루 하루 새롭게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하며..
성탄의 기쁨과 시간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매일 매일 찬양하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곧  소식 띄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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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옹달샘  -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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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

2008.12.21 23:35:40
*.215.102.153

고대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곶감을 만들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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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2008.12.24 00:32:43
*.216.132.150

저도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벌써 군침이 돌아요.
얼굴 뽀샤시 맹그는데는 곶감만한게 없더라구요.
작년 제 경험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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