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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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보고 싶은 교수님!
늦었지만 서울 샘터교회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하심과 일하심이 더욱 느껴지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수님의 신학함에, 그 깊은 사유 속에 동참하게 되었군요. ^^
진리를 향한 목마름이 있는 사람들이 앞으로도 더 많이 모여지고,
또 그 힘이 한국 교회에 선한 영향력과
개혁의 정신으로 자리잡기를 소망해 봅니다.
앞으로는 더 교수님 뵙기가 힘들겠군요. ㅋ
학교에서 귀한 교수님의 가르침과, 대구 성서아카데미에서의 공부하던 때가
그립습니다. 교수님을 통해서 신학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깨닫게 되었고,
교수님의 그 가르침을 잊지 않고 열심히 신학도로서의 길을 가려고
지금도 노력 중에 있습니다. 늘 부족한 자신에 좌절하면서도 말입니다.
아무튼 교수님! 새해에 더욱 교수님의 열정이 식지 않기를 바라고,
하시는 모든 사역의 현장 가운데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다음  학기에는 교수님의 수업이 꼭 있기를 기대하면서 새해 인사를 대신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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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신학대학 신대원을 졸업하고
경남광염교회에서 전임전도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전임전도사 사역을 내려놓고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사랑스런 아내와 아들 하준이와 딸 하윤이와 함께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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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2008.12.29 21:38:28
*.120.170.245

김태훈 전도사,
아빠가 됐다고 했지?
부인이 목사 안수를 받았던가?
자주 못보니 소식도 듣지 못하는군.
온 가족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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