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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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샘터교회dabia 서울오프 공동 주관으로

아래와 같이 만남의 자리를 마련합니다 !!



1) 일시 : 2009년 2월 15일 (주일) 17:00

2) 장소 : 광화문 한글회관 지하 강당 (현 서울샘터교회 예배처소)

              ※ 오시는 길은 서울샘터교회 안내 참조

3) 일정 

   . 17:00~18:00   서울샘터교회 주일 예배

   . 18:00~18:20   티타임 (간단한 다과)

   . 18:20~19:10   초대강사 특강 (강사 : 민영진 목사님)

   . 19:10~19:30   서울오프에서 알리는 말씀

   . 19:30~          식사 (자리를 옮겨서 / 원하시는 분들만...)



  보고 싶습니다 ^^*

   

   해가 바뀌어 처음 자리를 마련합니다.

   서울 오프를 통해 인연을 맺었던 많은 분들의 이름이 떠오릅니다.

   모두들 오래간만에 얼굴 한 번 뵙고 싶습니다. 


♥♥  민영진 목사님을 모십니다 ☺


   감리교 신학대학 교수로 후학들을 지도하셨으며

   대한성서공회 총무를 오랫동안 역임하신

   존경받는 성서학자이신 민영진 목사님을 모시고 말씀을 듣습니다.

   미리 민목사님의 저서, 또는

   정용섭 목사님과 주고 받았던 설교비평과 그에 대한 답글을 읽어보고 오신다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  예배 공동체에 초대합니다 ~** 


   평소 관심은 있었지만 사정상 서울샘터교회를 찾지 못하셨던 분들께서는

   조금 일찍 발걸음을 서두르셔서 예배에 참여하심으로

   신령한 영성에 집중하는 개신교 예전예배의 기쁨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profile

시와그림

2009.02.09 20:58:02
*.109.65.20

 오프에서만 뵐 수 있던 귀한 얼굴들을
샘터교회서 만나게 되겠군요~
더우기 민영진 목사님 강의 정말 듣고 싶었습니다
풍성한 밥상 앞에 그저 밥만 맛나게 먹으면 되는? 주일이 기다려지네염~
수고하신 소풍님 감사!!!!emoticon

月光

2009.02.09 21:16:16
*.78.202.20

흑흑흑^^;
이게 무슨 소린 줄 아십니까?
서울오프에 가지 못하는 설움에 눈물흘리는 소립니다.
왜 못가느냐고요?
그 이유는 말 못하구요...

콰미

2009.02.09 21:24:35
*.54.206.24

민목사님 설교를 정목사님께서 비평하신 글을 다시 한번 읽어 봐도 좋은 것 같네요 성서마당에 있는 설교비평 2페이지 중간 쯤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말씀의 숨과 결이라는 제목으로요 ^^

평민

2009.02.09 21:27:03
*.90.49.136

오호  오랫만의 특강이군요 ....
예배에 참석하긴 어렵지만  특강시간에는 참석하겠습니다
소풍님 수고에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

바우로

2009.02.10 00:55:07
*.62.26.5

민영진 목사님 뵙고 싶었는데 잘 되었네요..아드님이신 민경식 박사님도 오시면 좋겠어요..^^
profile

희망봉

2009.02.11 19:07:12
*.109.64.85

2009년 다비아가 꽉 차오르는
벅찬 희망을 보게 되는군요
벌써 마음은 주일저녁으로 스믈스믈~~~~ㅎㅎㅎ
profile

클라라

2009.02.11 20:58:06
*.216.132.150

어라? 이상하넹..
아침엔 내 댓글이 보였는데..
어데 갔을까나?emoticon
민영진 목사님은 오랜만에 뵙게 되네요.
먼 발치서 몇번 뵈었는데,
참 인품이 좋으신 분이시더군요.
참 귀한 분을 모시네요.
오프 위원님들 수고 하셨어요.

profile

시와그림

2009.02.11 21:18:39
*.109.64.85

서울오프란에는 있던데요~
대신 희망봉님 건 없구...
profile

클라라

2009.02.11 23:11:46
*.216.132.150

시 그림님, 그러네요.^^
양쪽에 달려 버렸군요.
민 영진 목사님 오시는 거
두 손들고 환영한다는 의미로 냅둬 보지요 머..^^
강아쥐가 볼수록 이쁘군요.

profile

비가오는날

2009.02.12 10:03:13
*.63.219.187

예배도 드리고 특강도 듣고,
지금부터 그시간이 다가옵니다.

profile

임마누엘

2009.02.12 18:04:32
*.10.141.173

아,,,이렇게 안타까울때가...
민영진 목사님은 꼭 한번 뵙고 싶었는데...
흑흑..
혹시 녹취 비디오라도..ㅋㅋ

요즘 애기 때문에 주말엔 대구에 내려가서 새로운 예배장소엔 한번도 못가봤네요...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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