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말씀

Views 1225 Votes 0 2009.07.09 23: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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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말고..(고전 11장 31..)

닥터케이

2009.07.10 01:52:40
*.33.178.234

profile

정용섭

2009.07.10 23:43:19
*.139.165.36

닥터케이 님,
조준 님이 말씀으로 돌아오고 싶다는 심정을
저 구절에 담은 것 같습니다.
군대교회에서 군목과 군종병으로 함께 신앙생활을 하다가
이제 거의 30년 가까운 세월이 흘러 처음으로 이렇게 사이버 공간에서 만나게 된 분인데요.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는 전혀 모르구요.
언젠가 한번 직접 만나면 모든 궁금증이 풀어지겠지요.

첫날처럼

2009.07.11 13:03:04
*.54.79.126

이거 완전 "TV 는 사랑을 싣고" 다비아 판이네요... 이제서야 뒷 북을 칩니다... 정 목사님이랑 조준 님의 사제의 연이군요... 30년이란 성상이 흘러서도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추억을 가진 두 분이시네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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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2009.07.11 13:20:37
*.234.35.112

저도 감동감동이예요. 스승찾아 삼만리셨던거네요. 
그 옛날 목사님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 그리우셔서
저리 표현하시는 구나.. 저도 왕 동감 했더랬습니다.
이만하면, 저도 저 어르신들(연세가 많으신것 같아서)틈에 끼여 앉을 자격 되는 거지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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