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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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다비아에서 새로운 칼럼지기로 인도에서 선교사로 활동하고 계시는 김현혁선교사님을 모시기로 했습니다.
이전부터 다비안으로 활동하시면서 선교지역인 인도에 관한 여러 글들로 다비안들에게 도움을 주셨고
이후로는 "김현혁과 인도의 길"이라는 칼럼방을 통해서 선교사님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
이번 다비아에서 새로운 칼럼지기로 인도에서 선교사로 활동하고 계시는 김현혁선교사님을 모시기로 했습니다.
이전부터 다비안으로 활동하시면서 선교지역인 인도에 관한 여러 글들로 다비안들에게 도움을 주셨고
이후로는 "김현혁과 인도의 길"이라는 칼럼방을 통해서 선교사님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
칼럼지기 첫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세 흐름으로 이 칼럼방을 채워나갈 계획입니다.
하나는 '주제별 인도 기독교사'를 통해 인도의 길을 걸어오신 예수님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고
둘은 스탠리존스 선교사님의 '마하트마 간디 - 기독교적 해석'을 통해 기독교인의 창을 통한 간디 및 인도인 보기
셋은 '인도의 길' 은 제가 인도에서 살아오면서 보고 느꼈던 것
또 살아 가면서 보고 느끼는 것들을 제가진 깜냥 만큼 분석종합해석을 하여 올려질 것입니다.
많은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사족 : 제가 가장 좋아하는 댓글은 이런 부분이 보완되었으면 좋겠다는
격려성 권면성 댓글인 것 아시죠?
감사합니다.
세 흐름으로 이 칼럼방을 채워나갈 계획입니다.
하나는 '주제별 인도 기독교사'를 통해 인도의 길을 걸어오신 예수님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고
둘은 스탠리존스 선교사님의 '마하트마 간디 - 기독교적 해석'을 통해 기독교인의 창을 통한 간디 및 인도인 보기
셋은 '인도의 길' 은 제가 인도에서 살아오면서 보고 느꼈던 것
또 살아 가면서 보고 느끼는 것들을 제가진 깜냥 만큼 분석종합해석을 하여 올려질 것입니다.
많은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사족 : 제가 가장 좋아하는 댓글은 이런 부분이 보완되었으면 좋겠다는
격려성 권면성 댓글인 것 아시죠?
이 땅위에 살면서 외롭지 않고 마음이 든든한 것은
믿음안에서 자기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힘과 용기를 가집니다.
그 중심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늘 생각하게 됩니다.
저도 "기꼬"공부를 혼자서 하고 있답니다.
지금 40장을 공부할 차례입니다.
요즘 회사 일이 많이 바쁘지만,
퇴근후 틈나는대로 계속해서 읽고 공부를 통해 이 책의 소중함을 적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올해 열심히 공부하고 잘 정리하여
내년에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작은 모임을 가졌으면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선입관을 버리고
인도에 대한 공부와
사땨님의 신앙과 삶을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믿음안에서 자기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힘과 용기를 가집니다.
그 중심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늘 생각하게 됩니다.
저도 "기꼬"공부를 혼자서 하고 있답니다.
지금 40장을 공부할 차례입니다.
요즘 회사 일이 많이 바쁘지만,
퇴근후 틈나는대로 계속해서 읽고 공부를 통해 이 책의 소중함을 적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올해 열심히 공부하고 잘 정리하여
내년에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작은 모임을 가졌으면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선입관을 버리고
인도에 대한 공부와
사땨님의 신앙과 삶을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일착이네요. 헐레벌떡 달려 왔습니다.
참, 반갑고 감사한 일입니다.
제게 인도란 나라는 온통 까맣답니다.
이제, 김현혁 선교사님을 통해서 인도를 새롭게 배워 나갈 것 같군요.
그리고, 인도에서의 예수님 이야기,
너무 흥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