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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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네이버카페로 운영되고있는 대구샘터교회의 홈페이지를
독립적인 홈페이지로 이전하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이에 다비아 상단메뉴의 샘터교회를 대구샘터교회와 서울샘터교회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제가 쓰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8에서는 문제가 없는데
파이어폭스나 크롬 등의 브라우저에서는 메뉴가 이상하게 보이던지
서울샘터교회가 선택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일단 해당브라우저의 설정에 있는
인터넷 임시파일/사용정보 등을 삭제하고 재접속해주시기 바라구요.
구글 크롬에서는 현재 서울샘터교회의 '서'자에서 접속이 가능합니다.
아마도 시간이 좀 지나면 해결되리라 생각되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낯섦과 친숙, 우연과 필연, 자유와 집착의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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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꿈 님,
수고가 너무 많습니다.
개강하기 전에 끝내려고
속도를 내고 있군요.
다 마치면 내가 밥 한끼 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