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관련링크 :  

지금 한국에서는 KAIST 대학 학생들 자살,

이와 비슷한 분위기에서 3명의 학생들이 대처하는 코믹한 영화

시간이 나시는 분은 아래 사이트를 클릭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제목은 세 얼간이 (three idiots) 입니다.

 

http://www.bada.us/common/app/movie.html?act=listbody&ct=5&page=1&no=134334


profile

새하늘

2011.04.07 17:30:31
*.126.124.163

이 영화 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코믹하면서도 생각을 많이 하게 합니다.

저도 공대 출신이라, 그들이 보고 생각하는 점들에 대해 공감이 갑니다.

그래서인지 저희 회사 직원들과 교회분들께 강추 했습니다.

 

다비아 분들도 한번 보시면 좋답니다.

profile

눈사람

2011.04.07 17:45:59
*.23.36.83

이거 은근히 재미있지요.

뮤지컬 처럼 만든 영화고,

상당한 유머가 있는...

 

계급제도가 엄연히 존재하는 인도에서

주인공이 밝고 건강하고 인정넘치고 정의로운 모습이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교훈도 있고, 감동도 있는 영화입니다.

저도 추천 꾸욱

삼송

2011.04.07 19:32:50
*.119.241.105

  지금 잠시보니 정말 재미있네요  좋은 영화 잘보겠습니다.

profile

달팽이

2011.04.07 21:05:02
*.83.6.155

저도 작년 10월에 이 영화 추천했는데,

더럼 님도 추천해 주셨네요.

2번 보아도  재미와 감동, 유머가 넘칩니다.

아주 긴 영화이지만 조금도 지루하지 않고  유익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우울한 날에  한 번 보세요^^

 

더럼

2011.04.07 21:14:09
*.17.2.6

달팽이님

그때 못받습니다.

고맙습니다.

자하문

2011.04.07 22:31:04
*.76.166.42

전에 추천해주셔서 봤습니다.

 

알이즈웰 ---  이던가     맞죠?   중독성있는 노래였어요.

더럼

2011.04.08 03:12:44
*.17.2.6

영화 중간에 노래 부르는 장면들이 몇번 있었습니다.

중독성이 있는 것 까지 생각 못했습니다.

노래가 중독성이 있긴하지만 그 강도를 판별할 감수성이 별로 없는지라...

아마 그럴 수도 있겠지요...

맑은그늘

2011.04.08 03:42:55
*.40.145.82

인도영화로

작년에 참 재밌다고 소문이 나서 보게 됐었던 영화네요.

근데 재미보다는 인도사회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더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만 요즘 우리 사회의 분위기랑 같은 것 같죠.(학생들)

영화 주인공 이름을 모르겠는데, 주인공 주연의 인도영화가

꽤 퍼지고 있습니다.

한국영화로는 방가방가 라는 영화가 코믹영화로 소개 되는데,

갠적으로는 슬픈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기회 되시면 방가방가도 함 봐주시길......

 

sinsa

2011.04.10 19:51:05
*.159.193.31

우리의 교육을 생각하는 영화

[3얼간이]와 함께 [ 죽은 시인의 사회 ] [패치 아담스]를 추천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5138 새로 나온 창조과학회 책 [4] 르네상스 Apr 11, 2011 2133
5137 '예수 사건'과 '일상' 도도아빠 Apr 11, 2011 1492
5136 4월의 노래 르네상스 Apr 10, 2011 3043
5135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의 생애와 사상 / 수산나 헤셸 흰구름 Apr 10, 2011 2165
5134 배신 당하신적이 있으십니까? (White Knight Syndrome) [1] 웃음 Apr 09, 2011 2829
5133 북한관련 기사 유목민 Apr 09, 2011 1561
5132 반포 생명의 말씀사를 다녀왔습니다. file [2] 웃음 Apr 08, 2011 3359
5131 목소리 관리법 [1] 르네상스 Apr 07, 2011 2033
5130 (보강)한국 젊은이들이여 살아야 할 가치가 있습니다 [5] 더럼 Apr 07, 2011 1664
» 영화 소개합니다( 한국 KAIST 대학 총장과 유사한 총장) [9] 더럼 Apr 07, 2011 1787
5128 명성교회와 성전정화 file [1] 웃음 Apr 07, 2011 3822
5127 웨이백(Wayback)을 보고... [3] 삐쭉이 Apr 07, 2011 20663
5126 고양이 표정 삐쭉이 Apr 07, 2011 1485
5125 한식(寒食)의 유래... 달팽이 Apr 06, 2011 1451
5124 문자메세지 발송시 다비아라는 문구가 문제가 되네요 [3] 육바금지 Apr 05, 2011 1689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