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교회의 존재 이유는 미래의 희망을 현재에 가능하도록 하는 데 있기 때문이다. 이번 유럽 채무 위기에서도 독일 교회는 독일 정부가 그리스 부채 탕감 결정을 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재생과 부활의 '희년(7년이 7번 반복된 다음 해인 50번째 해에 노예를 풀어주고 빚을 탕감해준 구약 전통)' 정신에 따른 것이다." - 위르겐 몰트만
언론사는 맘에 들지 않지만, 글은 맘에 듭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03/20120503035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