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우리 전부가 함께 그렇기도 하지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성전입니다.
개기인 안에 계시는 하나님보다
모든 인간들 안에 계시는 하나님이
더 크시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어느 한 인물 안에서 하나님은
여러 사람에게서보다 더 크게 계실 수도 있습니다.(서간집 187.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