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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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초반 정용섭 목사님이 영혼이 있는 기업을 만들고 싶어하던 철수형아를 깍아 내리고
다소 어눌한 듯한 말투를 지닌 문재인씨를 높게 평가하는 것을 보고 좀 의아했는데 조국 교수님의 찬조연설을
듣고 나니 이해가 가네요.
끼리끼리 논다고 문재인 후보 주변 분들과 그네 여왕 주변 사람들은 어찌 이리 심한 차이를 보이는지.....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55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