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관련링크 :  

대선 초반 정용섭 목사님이 영혼이 있는 기업을 만들고 싶어하던 철수형아를  깍아 내리고

다소 어눌한 듯한 말투를 지닌 문재인씨를 높게 평가하는 것을 보고 좀 의아했는데 조국 교수님의 찬조연설을

듣고 나니 이해가 가네요.

끼리끼리 논다고 문재인 후보 주변 분들과 그네 여왕 주변 사람들은 어찌 이리 심한 차이를 보이는지.....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5549.html

List of Articles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5768 영화 swing vote 에서 나오는 장면입니다. file [1] 이신일 Dec 17, 2012 2543
5767 예수를 교회로부터 구출하라 file [2] 흰구름 Dec 17, 2012 2211
» 조국후보의 연설이 가슴을 울리네요. 박진수 Dec 16, 2012 1611
5765 윤여준 찬조연설 [6] 달팽이 Dec 15, 2012 2110
5764 온누리교회는 새누리교회로 개명해라 박진수 Dec 10, 2012 2275
5763 대한민국 맞춤형 정부제도로서 총리책임제 [1] 르네상스 Dec 09, 2012 1943
5762 내가 생각하는 남녀평등 르네상스 Dec 08, 2012 1193
5761 겨울 풍경 (그림) file [1] 이신일 Dec 07, 2012 4278
5760 태종 이방원에 대한 이런 평가, 어떠세요? [1] 르네상스 Dec 06, 2012 2653
5759 서운한 대선토론 안타까운 이정희 [3] 웃음 Dec 06, 2012 1477
5758 대림절의 기다림 [1] 새하늘 Dec 04, 2012 1944
5757 아우구스티누스의 아포리즘(2) 정용섭 Dec 03, 2012 1398
5756 공룡, 호모사피엔스, 그리고.. [1] 달팽이 Dec 03, 2012 1509
5755 영화> Vaya con Dios(신과 함께 가라) [6] 유니스 Dec 02, 2012 11478
5754 기다림과 스트레스 그리고 종말... 육바금지 Dec 01, 2012 1147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