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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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가 사랑채에 주제넘게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기도하며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한사람의 부주의로 다비아를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2C120님께 도 사과의 메시지를 쪽지로 보내드렸고 아마 그래도 못마땅하시겠지만 거듭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성훈님께도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사랑채에서 많은 위로를 주고 또, 받고 하시는 분들께도 좋지 않은 모습 보여드리게 되어서 송구스럽습니다. 이번 기회에 많이 배웁니다. 이 건을 계기로 앞으로는 서로 조심하고 배려하고 사랑이 넘치는 사랑채가 되기를 바랍니다.
목사님과 운영진에게도 거듭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 메일은 en0821@naver.com 입니다. 아직 메일은 안들어 왔습니다... 시간 날 때 보고 제가 이해가 가능한 부분이면 답장드리겠습니다. 이해력이 부족해서 혹시라도 잘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을께요... 감사합니다.
2C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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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시판 대화, 특히 성서 진리와 관련된 부분에 있어선
편파적 집단이기주의와 방임으로 넌센스 언어도단으로까지 내용이 일탈되는 상황을 막고
적정 수준에서 게시판 내용을 정리해 주고 여과해 주는 합당한 인도가,
그리고
(2) 다비아 운영 원칙 적용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공정성, 합리성, 투명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Plus,
편당을 지어 제 집단에 불리하다고 보이면 ‘비추천’ 이나 찍어 대며 몰려 다니는
네티즌 “얼라들”에 대한 “제대로된” 네티켓 재교육도
필요하겠군요.
2C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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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이 동네는 <게시판 관리자, 게시판 운영자가 없는 이유로 해서>(??)
게시판이
"정 빠" 노릇을 할 수 없는 어떤 특정 회원에 대해서는
이 동네 교회 교인에 의해
네티즌 상식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인신공격 시리얼 게시물 10 여개로 조롱, 공격되며
개차반 게시판으로 되든,
그 특정 회원을 향해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도 없는 욕설이 성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난무하든,
일반 회원이 파악할 수 없는 그 특정 회원 오프라인 신상 정보(연령, 성별, 실명, 등), 그것도
허위 정보까지 양념으로 가미된 개인 정보가 공개 게시판에서 "폭력적으로 소통"되고
그 회원에 대한 조롱, 공격 자료로 악용되면서
오로지 "정 오야붕"과 "정 빠 나와바리"를 위해
성인들 네티즌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이란 게 "잡탕짬뽕" 개차반 게시판이 되든
그런 상황에 대해선
왈,
<게시판 관리자, 게시판 운영자가 원래 없어서 그런 거 관여하고 관리하는 사람이 없다>(??)라고 하는
당최 언어도단인,
말도 아닌 말,
성인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변명'이랍시고 디밀어 놓을 수 있는 변명이라기엔 너무 한심한 변명, 즉
이 동네는 <게시판 관리자, 게시판 운영자가 없는 이유로 해서>(??)
게시판이
"정 빠" 노릇을 할 수 없는 어떤 특정 회원에 대해서는
이 동네 교회 교인에 의해
네티즌 상식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인신공격 시리얼 게시물 10 여개로 조롱, 공격되며
개차반 게시판으로 되든,
그 특정 회원을 향해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도 없는 욕설이 성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난무하든,
일반 회원이 파악할 수 없는 그 특정 회원 오프라인 신상 정보(연령, 성별, 실명, 등), 그것도
허위 정보까지 양념으로 가미된 개인 정보가 공개 게시판에서 "폭력적으로 소통"되고
그 회원에 대한 조롱, 공격 자료로 악용되면서
오로지 "정 오야붕"과 "정 빠 나와바리"를 위해
성인들 네티즌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이란 게 "잡탕짬뽕" 개차반 게시판이 되든
그런 상황에 대해선
왈,
<게시판 관리자, 게시판 운영자가 원래 없어서 그런 거 관여하고 관리하는 사람이 없다>(??)라고 하는
당최 언어도단인,
말도 아닌 말,
성인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변명'이랍시고 디밀어 놓을 수 있는 변명이라기엔 너무 한심한 변명, 즉
(a) 운영자 정용섭 목사님으로부터는
<다비아는 누가 나서서 관리하지 않습니다. 운영지침이라는 것도 사실은 형식적인 겁니다.
다비아는 그냥 굴러가는 거예요>
( 2013.03.21 19:50:49 포크숟가락의 <2C120 님께>라는 게시물에서, 정용섭 목사님 댓글 답변 )
그리고
(b) 운영자 측근으로 정용섭 목사님을 돕기 위해 두 차례 등장했던 닉네임 자유의 꿈 으로부터는
(b-1)<(나는) 다비아 사이트의 기술적인 부분만 조금 손보고 있지만
가끔 이(즉 이런 인신공격 비방 게시물 관련해 불거진 문제 등)와 관련된 관리자 역할을 해야 할
때도 있어서 관리자 나와라 오바! 하시는 말씀을 계속 외면할 수가 없어..
(그래서 내가 댓글로 나오지 않을 수가 없었다)>
(2013.03.08 01:24:58포크숟가락의 <2C120님께 5>에서)
라면서 관리자 대타로 나온 신분임을 밝히기도 했다가
상황이 조금 다른 방향으로 진전되는 듯해 보이자 말을 바꾸어
<다비아 운영에 관하여>(2013.04.08 23:13:20) 이란 게시물에서는
(b-2) <다비아는 게시판 관리자가 없는 체재이다>(??)
라고 하면서
정용섭 목사님 발언과 일심동체 된 발언이자, 기왕에 <2C120님께 5>에서 내놓았던 자기발언과는
<다비아는 누가 나서서 관리하지 않습니다. 운영지침이라는 것도 사실은 형식적인 겁니다.
다비아는 그냥 굴러가는 거예요>
( 2013.03.21 19:50:49 포크숟가락의 <2C120 님께>라는 게시물에서, 정용섭 목사님 댓글 답변 )
그리고
(b) 운영자 측근으로 정용섭 목사님을 돕기 위해 두 차례 등장했던 닉네임 자유의 꿈 으로부터는
(b-1)<(나는) 다비아 사이트의 기술적인 부분만 조금 손보고 있지만
가끔 이(즉 이런 인신공격 비방 게시물 관련해 불거진 문제 등)와 관련된 관리자 역할을 해야 할
때도 있어서 관리자 나와라 오바! 하시는 말씀을 계속 외면할 수가 없어..
(그래서 내가 댓글로 나오지 않을 수가 없었다)>
(2013.03.08 01:24:58포크숟가락의 <2C120님께 5>에서)
라면서 관리자 대타로 나온 신분임을 밝히기도 했다가
상황이 조금 다른 방향으로 진전되는 듯해 보이자 말을 바꾸어
<다비아 운영에 관하여>(2013.04.08 23:13:20) 이란 게시물에서는
(b-2) <다비아는 게시판 관리자가 없는 체재이다>(??)
라고 하면서
정용섭 목사님 발언과 일심동체 된 발언이자, 기왕에 <2C120님께 5>에서 내놓았던 자기발언과는
자가당착적 모순 내용이 되는 공개 발언이
기왕에 나왔었던 상황인데,
기왕에 나왔었던 상황인데,
운영진이 내놓은 그 소위,
<사이트 운영자이자 사이트 게시판 관리자> 관련한 <사실관계>(??)에 대한 '진상'(??)
이란 것이
'저 별과 달' 님의 게시물 내용에서도 이미 확인된 것처럼 그 같이
( 매일묵상 2013-03-26, '존 머쿼리의 인간이 되신 하나님'에서)
운영진들 및 측근들이 기왕에 내놓은 그 <사실 관계>(?)의 <실체적 진실>(?)이라며
내놓은 건 사실상
'믿음소망사랑' 님 경우 역시 그 운영진 말과는 정 반대인 것이라
"이 사이트에서는 게시판을 관리해 회원 글쓰기 제한이나 게시물 삭제 등 운영 원칙에 근거해
사이트 게시판을 관리하는 관리자, 사이트 운영자라고 하는 게 없다"
운운으로 거짓말로 둘러치기를 통해
변명 아닌 변명으로 진실을 호도하려던, 운영진 쪽에서 나온 그
<사이트 관리자 관련한 사실 관계>(?>) 운운의 말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
즉, <사이트 운영자이자 사이트 게시판 관리자> 관련한 <사실관계>(??)에 대한 '진상'(??)
이란 것이
'저 별과 달' 님의 게시물 내용에서도 이미 확인된 것처럼 그 같이
( 매일묵상 2013-03-26, '존 머쿼리의 인간이 되신 하나님'에서)
운영진들 및 측근들이 기왕에 내놓은 그 <사실 관계>(?)의 <실체적 진실>(?)이라며
내놓은 건 사실상
'믿음소망사랑' 님 경우 역시 그 운영진 말과는 정 반대인 것이라
"이 사이트에서는 게시판을 관리해 회원 글쓰기 제한이나 게시물 삭제 등 운영 원칙에 근거해
사이트 게시판을 관리하는 관리자, 사이트 운영자라고 하는 게 없다"
운운으로 거짓말로 둘러치기를 통해
변명 아닌 변명으로 진실을 호도하려던, 운영진 쪽에서 나온 그
<사이트 관리자 관련한 사실 관계>(?>) 운운의 말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
운영자가 내놓은 변명 아닌 변명처럼
< (1) 원래 이 사이트에는 사이트 운영자, 게시판 관리자가 없다
(2) 따라서
인신공격 비방 게시물, 욕설 게시물, 개인 신상 정보 공개 폭로 등등 명예훼손 상황이
공개 게시판에서 빚어져도
그런 걸 최소한의 네티즌 상식 수준에서 운영 원칙에 의해 관리하는
관리자란 것이 원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라는 말은 사실이 전혀 아니며 사실은,
(1) <운영자이자 사이트 관리자가 여느 온라인 커뮤니티와 마찬가지로 당연히 존재>해 있으며
(2) 그 운영자이자 사이트 관리자가 <운영 원칙 및 '네티즌 상식'을 무시하고>
운영에 불리하다 싶은 경우엔, 회원들의 글쓰기 활동 제한 (게시글 삭제, 경고, 징계, 강퇴 등) 을
혹은
운영에 유리하다 싶은 경우엔, 운영 원칙에 저촉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예외적으로 특정 측근 회원들에게는 그 글쓰기 제한에 대한 운영 원칙 적용을 기피하여
그들 회원 글쓰기에 관한 한, 그 글쓰기에 대한 방임,두둔, 비호, 음성적 격려 등을
통해서
<‘편파적으로’, '자의적으로', ‘불공정하게’, 아전인수 격으로 운영 원칙에서 일탈된 게시판 관리를 해 오고 있다.>
운영에 불리하다 싶은 경우엔, 회원들의 글쓰기 활동 제한 (게시글 삭제, 경고, 징계, 강퇴 등) 을
혹은
운영에 유리하다 싶은 경우엔, 운영 원칙에 저촉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예외적으로 특정 측근 회원들에게는 그 글쓰기 제한에 대한 운영 원칙 적용을 기피하여
그들 회원 글쓰기에 관한 한, 그 글쓰기에 대한 방임,두둔, 비호, 음성적 격려 등을
통해서
<‘편파적으로’, '자의적으로', ‘불공정하게’, 아전인수 격으로 운영 원칙에서 일탈된 게시판 관리를 해 오고 있다.>
따라서 그 같은 운영진 및 측근들의 변명이 사실은
다름 아닌 조작된 거짓에 불과한 <허위>이자, '말도 아닌 말'이란 걸
여실히 보여주는 내용의 증언이네요.
흥미롭습니다.
2C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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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the cheap imitation of yours has just the same monotonous and ugly facet, merely bring in the very “disorder” in online conversation as the self-contradiction of yours.
Three,
however, many thanks for your letting other people know where you are and what you are, which actually you didn’t need to do that to me, because as for me, I already knew it.
흑기사님,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메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