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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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08년 마지막 날들을 보내고 있네요.
한 해에 대한 아쉬움과 새로운 한 해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이 교차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한 해 동안 영적 순례의 길에  같이 동참하며 좋은 스승으로 친구로 형제로 보내게 되어 참 행복했습니다.
다비아는 내 삶의 한 부분으로 같이 호흡하며, 삶을 나누며, 기쁨을 나누는 통로로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실체보다 더 뚜렷하게 깊은 사랑과 그리스도의 복음을 뚜렷하게 체험할 수 있는 사이버 공간이었습니다.
시간과 지역을 초월하여 서로 소통하며, 하나님의 진리가 어떻게 드러나고 전파되는지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2008년 마지막 날들과 새로운 한 해에도 믿음의 진보와 평화가 우리 삶을 충만하게 채우길 바랍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저희 지리산 덕산 곶감을 판매하고자 합니다.
올해는 저희마을이 "정보화 마을"로 선정되어 품질과 포장에도 차별성을 두었습니다.
저희 어머니와 가격에 대해서 상의하면서, 작년과 동일하게 받기로 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규격kg수 보다 빈틈없이 많이 담아서 포장하기 때문에 다른 농가에서 판매하는 것 보다 양이 많을 겁니다. 그리고 저희 정보화 홈페이지 있는 가격보다 5천원 이상 싸게 판매합니다.
다비안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좋은 교제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작년보다 올해 좀 더 많이 생산했습니다. 그러나 주위에 찾는 분이 많아 혹시 작년처럼 동이 날 수 도 있습니다.  갑자기 주문자가 많으면 포장하는데 약간의 시일이 걸릴수 있습니다. 제가 답글로 친절하게 그때마다 전하겠습니다.}

1.<곶감 가격 일람표>
1)오동나무 상자   2.0kg       55,000원(갯수 40개 정도)
2)1.8kg  ------------------45.000원(30-35 안팎)
3)1.5kg ------------------ 35,000원(30-35 안팎)
4)1.2kg ------------------ 25,000원(30-35 안팎)
단) 1박스는 주문자가 택배비를 부담하여 주시고, (택배비는 우체국 기준 3500원입니다)
     2박스 이상은 생산자가 부담하겠습니다. 이점 양해 주시길 바랍니다.
    

2.<송금계좌번호: 농협 835013-52-120737  예금주 정원주 >

3. 주문하실분은
- 주소 및 전화번호, 우편번호, 품목,수량을 댓글이나 쪽지 메일로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
- 메일:shelter@invil.org
-저희동네 곶감정보화 마을 홈페이지:daepo.invil.org

4.문의전화는 010-3565-3884정원주(달팽이),  집전화는6시 이후 055-973-3884번으로 전화주시면 됩니다.

-형편이 어렵거나 좀 더 싼 가격으로 구입할 분들을 쪽지나 메일로 연락주세요, 잘하면 공짜로 보내드리겠습니다.ㅎㅎ

이 모든 일들이 선하게 서로에게 기쁨과 감사의 장이 되길 바라며...
지리산에서 달팽이 가정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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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옹달샘  -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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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2008.12.29 00:07:26
*.153.11.100

츄릅~~~
신청할겁니다~^^ㅋㅋ
profile

정용섭

2008.12.29 00:52:30
*.139.165.15

드디어 지리산 덕산 곶감이 출하되었군요.
나는 1.5kg 두 상자 부탁해요.
7만원은 내일 입급합니다.
벌써 입에 침이 고이는군.
수고.

jinaa

2008.12.29 02:02:33
*.111.166.56

1.8kg 하나 1.2k 하나.......보내주십시요.
교회에서 신부님 연말선물 챙기는 일을 제가 맡았는데 좋은 선물이 될것 같습니다.
신부님이 곶감을 무척 좋아하십니다.
말랑말랑 맛있는걸로 보내주세요^^
강원도 춘천시 중앙로 3가 23-37 성공회 춘천교회 오정열신부님.(033-254-4082)
월요일에 입금하겠습니다.
profile

달팽이

2008.12.29 06:54:40
*.78.245.44

아, 목사님 곶감을 주문하셨네요.
제가 먼저 선물로 드려야 하는데... 미처 신경을 쓰지 못했네요.
죄송하고요, 감사드립니다.
주문하셨으니 일단을 받겠습니다.

목사님, 주소는 어디로 해야 될까요?
받을 주소를 가르쳐 주세요.
주소를 빨리 가르쳐 주셔야 펄떡 붙입니다.ㅎㅎ

오늘 하루도 새로운 날 되길 빕니다.
profile

달팽이

2008.12.29 06:55:59
*.78.245.44

무지개 님,
쪽지로 잘 확인했습니다.
오늘 포장해서 내일쯤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

달팽이

2008.12.29 06:57:29
*.78.245.44

jinaa 님,
신부님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네요.
탁월한 선택에 감사를 드립니다.
포장해서 오늘 내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profile

구~니

2008.12.29 07:43:24
*.146.32.3

안녕하세요...
아버지께서 곶감을 좋아 하셔서 선물하려고 합니다.
1.5킬로그램 2상자 신청합니다.
서울시 은평구 갈현동 492ㅡ1 상가주택 306호 신상군
핸폰 ㅡ 016 9898 8026
다비아를 통해 영성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글을 남기는곳이 달팽이님께 곶감 신청글이네요.. ㅎㅎ
달팽이님의 댓글을 통해서도 많은 공감을 받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오전에 입금 하겠씁니다..
profile

정용섭

2008.12.29 09:11:22
*.139.165.15

경북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 청구1차 103-801
010-8577-1227
제일 잘 익은 걸로, 부탁해요. ㅎㅎ
profile

달팽이

2008.12.29 13:49:17
*.152.178.70

효봉님,신상군님, 무지개님, 구니님, jinaa님 오늘 오후 우체국택배로 보냈습니다.
정목사님은 주소를 늦게 알아 신상군님이 마치 똑깥이 주문해 주셔서 먼저 보내드리게 되었네요.
목사님 곶감은 내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쪽지나 메일로 신청하신 분은
제가 퇴근후 확인하여 답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회사업무 관계로 답변이 늦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오늘 쪽지나 메일로 주신분은 내일쯤 포장해서 보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주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rofile

달팽이

2008.12.29 20:28:34
*.78.245.44

무위 님, 안녕하세요.
요즘 저희 동네 들판에 까마귀 무리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까마귀를 볼때마다 까마귀님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ㅎㅎ
저번주는 퇴근일에 사진까지 찍어 봤습니다.

쪽지나 메일로 주문이 한꺼번에 몰려 시일이 조금 걸릴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걱정하지 마시고 기다려주세요.
제가 잘 챙겨서 빠른 시일내에 잘 포장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2008년의 마지막 월요일 아주 행복한 시간들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조덕식

2008.12.29 20:30:52
*.140.205.132

맛있는 곶감 오래 기다렸어요.
1.5kg 4박스 주문합니다.
서울 동작구 신대방1동 710 경남교수아파트 104동 1704호 (우편번호 156-700)
지금 입금했습니다.
profile

달팽이

2008.12.29 20:35:53
*.78.245.44

무위님, 연락처도 남겨 주세요~~
profile

달팽이

2008.12.29 20:40:33
*.78.245.44

조이님, 반갑습니다.
지난주 문자까지 주시고, 제가 우선순위로 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린 만큼 맛도, 영양도 더 있을 겁니다.ㅎㅎ

2009년에도 조이님 가정에 큰 기쁨과 감사가
늘 고백되어지는 한 해가 되길 빕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효봉

2008.12.30 15:36:58
*.109.194.200

오늘 곳감 잘 받았습니다.
어제 저녁, 달팽이님 어머님께서 오늘 도착할거라구 친절하게 전화까지 주셔서
더욱 감시합니다.
제 아내가 지금 시장에 갔는데,돌아 오는대로 둘이서 알콩 달콩 먹기 시작할랍니다.
profile

구~니

2008.12.30 15:58:13
*.146.32.3

오늘 잘 받았습니다...
적절한 시간에 보내주신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한해 남은 시간도
귀한 은총이 깃들길 빌겠습니다..
새해에도 아름다운 영성을 가꾸어 가시길.....
profile

달팽이

2008.12.30 21:29:21
*.83.7.167

정목사님, 비틀님, 정재욱님, 브리즈님, 무위님, 조이님 오늘 우체국 택배로
보냈습니다. 내일쯤 받을 수 있겠네요.

유니스님, 돈빼뽀내님, 박찬선님, 겨우살이님, 헬레나님은
내일 우체국 택배가 모레 신정이라 택배 배송이 될지 모르겠네요.
내일 택배가 안되면 금요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무지개

2008.12.30 22:09:37
*.153.11.100

츄르릅,,,
오늘 받았는데요~

얼마 살진 않았지만
이렇게 맛있는 곶감은 처음이군요~^^ㅁㅁ

절대 립 서비스 아니고요, 사실(fact) 입니다~
많이 파셔요,,,
츄르릅~
profile

달팽이

2008.12.30 23:00:18
*.83.7.167

무지개님,
아마, 지리산 덕산 곶감보다 더 맛있는 곶감은 없을 겁니다.
그래서 자신있게 권합니다.

잘받아서 맛있게 드셨다니
오히려 제가 더 기쁘네요.

2009년에는 무지개처럼 우리 사회에 희망의 빛이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

달팽이

2008.12.30 23:03:51
*.83.7.167

구니 님, 잘 받으셨다니 감사하네요.
사실, 목사님께 가야 할 곶감이 구니 님 앞으로 먼저 갔습니다.
목사님이 주문해 놓고 주소를 적지 않는 바람에
구니 님에게 먼저 보내게 되었네요.
목사님께 감사를 드려야 겠네요~
좋은 선물이 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

달팽이

2008.12.30 23:06:08
*.83.7.167

라라 님, 겨우살이 님, 헬레나 님, 박찬선 님도
금요일 포장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리며
남은 2008년 잘 마무리 하시고
2009년을 기쁘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profile

진리추구

2008.12.30 23:07:38
*.47.2.31

다비아에서는 여러모로 즐거운 일들이 일어나는 군요.
이 겨울에 달콤한 곶감이라....
저는 1.5kg 하나 1.8kg 하나 주문합니다.
주소는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대림골든빌 아파트 109동 1204호
안경모 (핸드폰 010-2815-8661)
1월 6일에 포항에서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동이 나지 않았어야 하는데....
profile

이길용

2008.12.31 09:57:44
*.141.163.143

메일로 주문했습니다.
오늘 중에 송금토록 하겠습니다~
profile

달팽이

2008.12.31 19:48:09
*.83.7.167

반갑습니다. 진리추구님,
2008년도 몇 시간 밖에 남지 않았네요.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더 가까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2009년에도 늘 진리를 추구하는 영적순례의 길에같이 동참하고 싶습니다.

보내신 주소대로 금요일 우체국 택배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이 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그러나 장담은 하지 못함...

행복한 시간 보내소서..
감사합니다.
profile

달팽이

2008.12.31 19:48:48
*.83.7.167

이길용, 교수님,
쪽지로 잘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

달팽이

2008.12.31 19:51:46
*.83.7.167

까마귀님, 오늘은 전보다 많은 무리들의 까마귀들이 논에서 뭘 그리 먹는지
고개를 쳐박고 내가 가도 보지 않고 있더군요. 제가 마음으로 확 다 잡아먹어야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ㅎㅎ

가족끼리 맛있게 잘 드시길 바랍니다.
저희 어머니에게도 안부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

자유의꿈

2009.01.01 04:32:52
*.238.250.239

여러 박스를 한박스씩 따로따로 배송하면 배송료가 어떻게 되나요?
답변주시면 바로 주문할께요.
profile

달팽이

2009.01.01 07:14:47
*.78.246.127

자유의 꿈님 새해 아침이네요.
새해에도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저 복잡한 것 싫어하는 관계로
또 새해에 첫 주문이라
배송비 없이 곶감값만 붙혀주세요.
감사합니다.

yonathan

2009.01.01 10:31:32
*.125.107.100

안녕 하세요
좋은 곳감 여러분이 주문하는것 보고...
새해 아침
마눌님 졸라 2박스(1.2Kg)주문 합니다...
0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승 하시길 기도 합니다
profile

달팽이

2009.01.01 20:17:11
*.83.6.91

요나단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아마 아내분도 주문 한 것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탁월한 선택에 감사드리며
내일 우체국 택배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도 건강하시고 다비아로 통해 좋은교제의 시간이 되길 빕니다.

데이브

2009.01.02 20:38:27
*.189.244.36

곶감 주문이요
1.2kg 각 1상자씩
전북 정읍시 수성동 주공아파트 201동 1101호 김태순(019-513-3559)
충북 제천시 하소동 하소주공아파트 402동 502호 최춘성(010-2207-7142)
서울시 노원구 공릉1동 504-16 B01 남상택(010-2469-6760)
좋은 곶감 기대하며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profile

달팽이

2009.01.02 21:52:02
*.83.93.79

데이브님, 처음으로 인사드리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과 위로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저희 지리산 덕산 곶감을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하시는 만큼 만족하실 겁니다.
좋은 선물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토요일이라
월요일 우체국택배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rofile

달팽이

2009.01.02 22:03:57
*.83.93.79

이길용 교수님, 늘오늘님, 유니스님, 나명석님, 겨우살이님, 헬레나님, 라라님, 아침햇살님, 진리추구님, 염태광님, 요나단님, 첫걸음님, 오늘 우체국택배로 배송했습니다.
빠르면 내일쯤 모두 도착할 것 같습니다.
어디 뭔데 가지 마시고 집에서 잘 기다려다가 맛있는 곶감 잘 드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박찬선님, 미들타운님, 데이브님은 월요일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혹시 곶감 받으시고,
맛이 없다거나, 물품이 이상이 있을 경우 연락 주십시오.
그런일이 없기를 바라며...
모두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헬레나

2009.01.03 15:12:18
*.154.66.195

기가 막히게 맛있는 곶감, 잘 받았습니다. 받아서 맛을 보자마자 바로 1상자 더 주문합니다. 쪽지 확인해 주세요. ^^
profile

이길용

2009.01.03 15:43:16
*.141.163.143

마악 받아서 가족들과 함께 시식을 했습니다.
꿀처럼 입에서 살살 녹는 그 맛~
정말 맛있는 곶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티글리츠

2009.01.03 17:35:16
*.138.191.159

달팽이님 쪽지 보냈습니다.

스티글리츠

2009.01.03 17:40:23
*.138.191.159

아 계좌이체 했습니다.
맛있는 곶감 부탁드립니다.
제 전화번호는 01-6512-1497 입니다.
profile

달팽이

2009.01.03 18:06:41
*.83.93.79

이길용 교수님, 헬레나님 감사드립니다.

스티글리츠님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kg짜리로 보내야 합니까?ㅎㅎ
월요일 우체국택배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profile

클라라

2009.01.03 18:31:16
*.216.132.150

저도 받았습니다.
정말 정말 천상의 맛입니다.
이렇게 만난 곶감 맹글어 준
주님께 먼저 감사 드리고,
또 산청의 식구들께도
감사 드릴께요.

스티글리츠

2009.01.03 19:59:54
*.138.191.159

하하 이런 곶감을 먹는다는 생각에 흥분해서 그만 중요한 것을 말하지 않았군요
1.2kg짜리 두 개입니다.
profile

달팽이

2009.01.03 20:58:08
*.83.93.79

라라님, 곶감을 잘 받으셨군요.
제가 올해 곶감을 저희 부모님 몰래 많이 비밀 창고에 숨겨 놓을테니
먹고 싶을 때 말씀만 해 주세요.

그리고 언제든지 시간날때
여기와서 쉬었다 가도 됩니다.
저희 집에오는 손님이 주인이거든요.ㅎㅎ

참 곶감 맛이 신기하죠?
그렇게 떫은 감이 이렇게 맛있게 변화줄 어떻게 알았을까요?
우리의 모난 부분도 예수님 때문에 모든 것을 이해하고
사랑했으면 합니다.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주말 저녁되시기를....
그리고 내일 새해 첫 주일 예배
성찬식 가운데 주님의 임재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profile

달팽이

2009.01.03 20:59:20
*.83.93.79

잘 알겠습니다.
곶감이 역시 호랑이 보다 무서운 것 같습니다.ㅎㅎ
profile

자유의꿈

2009.01.04 17:38:41
*.227.116.25

새해인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총 가득한 한해... 정말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지리산 자락 골짜기마다에도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 흐르기를 소망합니다.

주문은 메일로 드렸구요. 배송비 에누리 감사합니다.
덕분에 멀리서도 가족들에게 좋은 선물을 보낸 것 같아 뿌듯하네요. 고맙습니다.

nostal

2009.01.04 20:47:53
*.251.58.42

주소 : 서울동작구 사당2동 극동아파트 109동 201호
우편번호; 156-772
품목 : 1.5 키로 수량:2박스
수령인:윤영원
송금예정일:2009년 1월 5일

nostal

2009.01.04 20:51:08
*.251.58.42

7만원 송금 하겠으며 위와같이 신청합니다
profile

달팽이

2009.01.04 20:55:33
*.83.6.146

nostal님 반갑습니다.
2009년 첫 주일을 잘 보내셨는지요?
주문하신 곶감,
내일 우체국 택배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화요일쯤 받을실 수 있겠네요.

남은 시간도 안식의 기쁨과 소망으로 가득차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nostal

2009.01.04 21:13:10
*.251.58.42

전하번호가 빠졌네요 011-495-2277
profile

달팽이

2009.01.04 21:18:23
*.83.6.146

제가 회원정보 보고 미리 적어놓았습니다.~~
profile

유니스

2009.01.04 23:30:34
*.238.225.78

달팽이님 꼬깜같은 것은 처음 먹어봅니다.
꼬깜 마니아 울 아부지께서도
잘 생기고 맛있으시다고 하셔서
꼬깜도 며칠 못갈 것 같아요.
이번 구정에 선물로 낙점하고
달팽이님께 새로 주문하렵니다.
쪽지 따로 드릴께요.

지금 자기 전에 이불 뒤집어쓰고 먹으려고
꼬깜 하나 들고 왔어요.
이렇게 먹어야 제 맛이라니깐요...ㅎㅎ

겨우살이

2009.01.05 01:42:56
*.173.60.114

달팽이님,
꽂감의 맛에 홀려 잘 받았다는 인사도
깜박 했네요^^
말랑하고 튼실한 요놈들을 바라보기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인답니다.
맛있는 꽂감 잘 배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profile

달팽이

2009.01.05 20:27:26
*.78.245.248

유니스님, 꼬깜 맛이 있죠?
저도 이 맛있는 꼬깜을 같이 나누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좋아하신다니 정말 기쁘네요.
사실, 지리산 덕산 곶감을 한 번 먹어 본 사람은 다른 지역의 곶감을 먹지 못할 겁니다.ㅎㅎ

고맙습니다, 구정때 다시 선물로 낙점해 주셔서...
혹시 동이 나더라도 제가 구해서 꼭 붙혀 드릴께요.

유니스님은 꼬깜 먹어줄 아네요.
모르지기, 맛있는 것은 남몰래 혼자서 먹는 것이 제맛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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