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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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핵심멤버들만 역동적으로 활동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들어올때마다 왠지 싱싱함이 느껴집니다.
저녁 때 예배드릴 수 있는 것이 있어서 참 고맙습니다. ^^
주일인 오늘도 아침 점심으로 꼭지 하나 깊이 붙들고 있는 것이 있어서
정신 없었지만 저녁에 다비아에서 예배드릴 생각을 하노라면...ㅎㅎ
이제 다비야로 고고씽~~~ 도대체 이곳이 뭐길래~ ㅋㅋ
가끔 들어올때마다 왠지 싱싱함이 느껴집니다.
저녁 때 예배드릴 수 있는 것이 있어서 참 고맙습니다. ^^
주일인 오늘도 아침 점심으로 꼭지 하나 깊이 붙들고 있는 것이 있어서
정신 없었지만 저녁에 다비아에서 예배드릴 생각을 하노라면...ㅎㅎ
이제 다비야로 고고씽~~~ 도대체 이곳이 뭐길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