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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상> 9월호에
다비아 칼럼니스트 세분의 글이 실렸네요.
1. 이신건, “교회는 과연, 그리고 어떤 공동체인가?”
2. 구미정, ‘한’글자로 신학하기, “색(色)의 신학”
3. 정용섭, 설교비평, “신앙과 문학이 만나는 자리”
그 이외에 <기상>에 실린 읽을거리를
세 가지만 추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윌리엄 윌리몬, 주기도와 그리스도인의 삶 “기도하기 가장 어려운 기도”
-김순현, 영성일기 “물든 것은 아름답다”
-우택주, 모두 예언자가 되었으면, “기만하기 쉬운 거룩, 그 올바른 이해”
*<기독교사상>은 월 7,500원입니다.
한국의 평신도들이 이 월간지만 구독해도 신앙과 영성이,
그리고 한국교회가 크게 달라질 겁니다.
정기구독자 1만 명이면 <기독교사상>도 충분히 자립할 수 있겠지요.
참고적으로, <기상>이 기독교서회로부터 독립했다네요.
이왕에 딴살림을 차린 김에 출판사까지 겸한다고 합니다.
<이새>라는 이름이랍니다.
정확한지는 몰라도, 주로 영자 ISAI(?)로 표기하기 않을까 합니다.
처음으로 나오는 책은 여러분이 예상할 수 있을 겁니다.
앞으로 ISAI에서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비아 칼럼니스트 세분의 글이 실렸네요.
1. 이신건, “교회는 과연, 그리고 어떤 공동체인가?”
2. 구미정, ‘한’글자로 신학하기, “색(色)의 신학”
3. 정용섭, 설교비평, “신앙과 문학이 만나는 자리”
그 이외에 <기상>에 실린 읽을거리를
세 가지만 추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윌리엄 윌리몬, 주기도와 그리스도인의 삶 “기도하기 가장 어려운 기도”
-김순현, 영성일기 “물든 것은 아름답다”
-우택주, 모두 예언자가 되었으면, “기만하기 쉬운 거룩, 그 올바른 이해”
*<기독교사상>은 월 7,500원입니다.
한국의 평신도들이 이 월간지만 구독해도 신앙과 영성이,
그리고 한국교회가 크게 달라질 겁니다.
정기구독자 1만 명이면 <기독교사상>도 충분히 자립할 수 있겠지요.
참고적으로, <기상>이 기독교서회로부터 독립했다네요.
이왕에 딴살림을 차린 김에 출판사까지 겸한다고 합니다.
<이새>라는 이름이랍니다.
정확한지는 몰라도, 주로 영자 ISAI(?)로 표기하기 않을까 합니다.
처음으로 나오는 책은 여러분이 예상할 수 있을 겁니다.
앞으로 ISAI에서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