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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인근에 거주하고 계시는 다비아 회원의 모임을
아래와 같이 갖습니다.
일시: 9월19일(화) 저녁 7시
장소: 미정(종로 어딘가에서)
목적: 오프라인으로 말하기
내용: 저녁 식사와 뒷풀이
회비: 5천원(식사비)
제가 개인적으로 18일(월)과 20일(수)에
서울에서 일이 있습니다.
샌드위치인 19일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났지 뭡니까.
여깃 다비아에 정식 로그인을 하든지,
또는 눈팅을 하든지 그런 분들과 한번 만나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 하고 말입니다.
낮 시간은 근무하는 분들 때문에 곤란하겠구,
아무래도 저녁시간이 좋을 것 같네요.
혹시 함께 저녁밥이라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알고 있는 분이 있으면 여기에 연락을 주세요.
제게 아무래도 동대문과 시청 사이에 있을 예정이니까
종로 쪽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마땅한 장소가 없으면 일단 종로4가(?)의 기독교회관
로비에서 만나는 것도 좋겠네요.
이때 이신건, 이길용, 구미정 제씨들도 오시려나?
아직 일주일이 이상이 남았으니까
좋은 의견이 있으면 주세요.
모두, 좋은 주일을 맞으십시요.
아래와 같이 갖습니다.
일시: 9월19일(화) 저녁 7시
장소: 미정(종로 어딘가에서)
목적: 오프라인으로 말하기
내용: 저녁 식사와 뒷풀이
회비: 5천원(식사비)
제가 개인적으로 18일(월)과 20일(수)에
서울에서 일이 있습니다.
샌드위치인 19일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났지 뭡니까.
여깃 다비아에 정식 로그인을 하든지,
또는 눈팅을 하든지 그런 분들과 한번 만나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 하고 말입니다.
낮 시간은 근무하는 분들 때문에 곤란하겠구,
아무래도 저녁시간이 좋을 것 같네요.
혹시 함께 저녁밥이라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알고 있는 분이 있으면 여기에 연락을 주세요.
제게 아무래도 동대문과 시청 사이에 있을 예정이니까
종로 쪽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마땅한 장소가 없으면 일단 종로4가(?)의 기독교회관
로비에서 만나는 것도 좋겠네요.
이때 이신건, 이길용, 구미정 제씨들도 오시려나?
아직 일주일이 이상이 남았으니까
좋은 의견이 있으면 주세요.
모두, 좋은 주일을 맞으십시요.
밥상공동체에서 다들 함께 뵙고픈데 12시간 날아가기엔 빈 주머니와 빠듯한시간이 왠수네요.
'강청기도'라도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