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1,092
도움을 청합니다!
그동안 기상에 연재한 졸고의 일부를 묶어
9월 중에 책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제 책 제목을 마지막으로 결정해야겠군요.
아래와 같이 4가지로 좁혀졌습니다.
눈에 가장 잘 들어오는 것에 의견을 주십시오.
(9월4일, 월요일 아침 9시까지 의견을 받습니다.)
1. 속빈 설교 꽉찬 설교
2. 걸어가는 설교 날아가는 설교
3. 설교와 선동 사이에서
4. 설교(說敎)와 설교(舌絞)
그동안 기상에 연재한 졸고의 일부를 묶어
9월 중에 책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제 책 제목을 마지막으로 결정해야겠군요.
아래와 같이 4가지로 좁혀졌습니다.
눈에 가장 잘 들어오는 것에 의견을 주십시오.
(9월4일, 월요일 아침 9시까지 의견을 받습니다.)
1. 속빈 설교 꽉찬 설교
2. 걸어가는 설교 날아가는 설교
3. 설교와 선동 사이에서
4. 설교(說敎)와 설교(舌絞)
김영완
이곳을 자주 방문 하시고 설교비평을 접하시는 분들은 책제목이 중요한 것은 아니란걸 다 아시는것 같습니다. 설교비평...???그런 것이 있는 것은 들어 본 정도거나, 책제목을 보고서도 평소 자신이 들어오던 설교와 한국교회의 설교에 대해서 의문을 가졌는데 그런 질문을 던져주는 책제목이 책제목의 제 역활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속빈 설교 꽉찬 설교>설교와 선동사이에서>(예외 설교비평 멀지만 가야할길) 정도로 생각해 봤으며 한국교인들의 특성과 제목을 통해서 책을 정하고 내용을 짐작하는 것을 고려한다면 제생각에는 1.번이 한국교인의 책읽기를 고려하고 덧붙여 속빈설교가 존재하는 것을 알리고 정신차릴수 있도록 주목할수 있는 효과를 포함한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속빈 설교 꽉찬 설교>설교와 선동사이에서>(예외 설교비평 멀지만 가야할길) 정도로 생각해 봤으며 한국교인들의 특성과 제목을 통해서 책을 정하고 내용을 짐작하는 것을 고려한다면 제생각에는 1.번이 한국교인의 책읽기를 고려하고 덧붙여 속빈설교가 존재하는 것을 알리고 정신차릴수 있도록 주목할수 있는 효과를 포함한것 같습니다.
설교와 선동 사이에서
한표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