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를 대할 때 의문이 있습니다.


성서기자들의 진술 그들의 하나님 경험에 절대성을 부여해야 하는지


아니면 그 대상이신 하나님에게만 절대성을 부여해야 하는지


아니면 그 둘이 동일한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성서를 대할 때 그들의 하나님 경험을 무조건 적으로 따라가는 것에 걸림이 있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