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의 작두타기가 악령에 의해 조종된다는 의견에 저는 초자연적 현상 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을 올렸으나 대답이 없으므로 목사님께 부탁드립니다
아시는대로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바람강물 님,
무당의 작두 타기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 게 없습니다.
그냥 상식적으로 간단히 말하면 이렇습니다.
그걸 악령의 소행이다 뭐다 말할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 비슷한 현상은 어디에 있어요.
차력이라는 거 알지요?
철사를 씹어먹기도 하고,
자동차 바퀴 밑에 들어가기도 하지만 멀쩡합니다.
작두 위에 올라가는 것도 비슷한 거 아닐까요?
작두 날이 얼마나 날카로운지 모르겠으니
조심스럽게 균형을 잘 잡으면 베지 않고 버텨낼 수 있을 겁니다.
무당이 버선을 신나요?
뭐 맨발로 서도 됩니다.
발바닥 훈련을 하고 ....
무당들에게 일어나는 현상들은
그냥 자연적인 현상, 그러나 특이하게 보이는 현상으로 보면 됩니다.
더 근본적으로,
신앙생활하면서 그런 문제를 거론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자기 세계를 알기에도 시간이 부족한데
다른 세계에 너무 깊숙이 들어갈 수는 없지요.
더운 날씨에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목사님 바쁘실텐데 답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질문을 하구보니 우문인것을 이제 알앗습니다...
이럴땐 그저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바람강물 님,
무당의 작두 타기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 게 없습니다.
그냥 상식적으로 간단히 말하면 이렇습니다.
그걸 악령의 소행이다 뭐다 말할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 비슷한 현상은 어디에 있어요.
차력이라는 거 알지요?
철사를 씹어먹기도 하고,
자동차 바퀴 밑에 들어가기도 하지만 멀쩡합니다.
작두 위에 올라가는 것도 비슷한 거 아닐까요?
작두 날이 얼마나 날카로운지 모르겠으니
조심스럽게 균형을 잘 잡으면 베지 않고 버텨낼 수 있을 겁니다.
무당이 버선을 신나요?
뭐 맨발로 서도 됩니다.
발바닥 훈련을 하고 ....
무당들에게 일어나는 현상들은
그냥 자연적인 현상, 그러나 특이하게 보이는 현상으로 보면 됩니다.
더 근본적으로,
신앙생활하면서 그런 문제를 거론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자기 세계를 알기에도 시간이 부족한데
다른 세계에 너무 깊숙이 들어갈 수는 없지요.
더운 날씨에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