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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 님이 예배 후 집에 가는 과정은
로케트의 추진원리와 유사합니다.
로케는 한단계씩 떼어내버리면서
뉴톤의 제3법칙 (작용,반작용의 원리) 으로 추진력을 얻어 앞으로 나아가지요
겨우살이님 잘 들어가셨지요?
샘터교회
↓
(겨우살이, 나미, 우디, 홀로서기, 은빛그림자 + 샘터교인들)
↓
버스정류장 가는 길
↓
(겨우살이, 나미, 우디, 홀로서기, 은빛그림자 )
↓
광화문
↓
(겨우살이, 나미, 우디, 홀로서기)
↓
신길역
↓
(겨우살이, 나미, 우디)
↓
온수역
↓
(겨우살이, 나미)
↓
부천
↓
(겨우살이)
↓
부개
↓
(겨우살이, 숨겨놓은 애인?)
↓
놀이터
↓
(겨우살이)
↓
겨우살이 집
로케트의 추진원리와 유사합니다.
로케는 한단계씩 떼어내버리면서
뉴톤의 제3법칙 (작용,반작용의 원리) 으로 추진력을 얻어 앞으로 나아가지요
겨우살이님 잘 들어가셨지요?
샘터교회
↓
(겨우살이, 나미, 우디, 홀로서기, 은빛그림자 + 샘터교인들)
↓
버스정류장 가는 길
↓
(겨우살이, 나미, 우디, 홀로서기, 은빛그림자 )
↓
광화문
↓
(겨우살이, 나미, 우디, 홀로서기)
↓
신길역
↓
(겨우살이, 나미, 우디)
↓
온수역
↓
(겨우살이, 나미)
↓
부천
↓
(겨우살이)
↓
부개
↓
(겨우살이, 숨겨놓은 애인?)
↓
놀이터
↓
(겨우살이)
↓
겨우살이 집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인데요^^
우리 위 작품가지고 대학로에 무대하나 올릴까요?
시나리오는 우리의 끝날 줄 모르는 수다로 채우면 되고
제목은 '샘터철도 999' ㅋ
우디님 내리고 나면 혼자 심심해 죽을 뻔 했었는데
가장 풋풋하고 신선한 무공해 산소를 공급하는
나미님 등장 덕에 집까지 무사 귀환 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