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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습니다.^^*
부드러운 인상~
차분한 이미지~
아름다운 용모~
서울 샘터교회 창립부터 지난 달 초(?)까지
늘 붙어다니던 자매(진짜 자매 사이)님들을 찾습니다.
얼굴 마주 하고 이야기 한 번 나눠본 적 없는데
서기라는 이름으로 툭~하니 문자 보내기도 거시기하고...
계속 마음은 쓰이고.. 어쩔 수 없이 광고를...ㅋㅋ
이 글을 보시면 답글 좀 달아주시고,
어찌 지내시는지 근황 올려주시면 더욱 감사.^^*
부드러운 인상~
차분한 이미지~
아름다운 용모~
서울 샘터교회 창립부터 지난 달 초(?)까지
늘 붙어다니던 자매(진짜 자매 사이)님들을 찾습니다.
얼굴 마주 하고 이야기 한 번 나눠본 적 없는데
서기라는 이름으로 툭~하니 문자 보내기도 거시기하고...
계속 마음은 쓰이고.. 어쩔 수 없이 광고를...ㅋㅋ
이 글을 보시면 답글 좀 달아주시고,
어찌 지내시는지 근황 올려주시면 더욱 감사.^^*
자매들한테는 전화 안 합니다아~~ㅋㅋ
다음 주면 삼월 넷째 주인데...
우리가 잊지 않고 기다리고 있음을 알려드릴 수 있다면..
저는 그걸루 됐습니다요...ㅋㅋㅋ
정말 그렇군요.
자매가 꾸준하게 예배에 참석했는데,
어느날부터 안 보이네요.
무슨 어려운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고,
아니면 서울샘터교회에 관심이 떨어졌을 수도 있고요.
하여튼 어디에 있든지
주님의 사랑이 듬뿍 넘치는 자매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평화가!
자매가 꾸준하게 예배에 참석했는데,
어느날부터 안 보이네요.
무슨 어려운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고,
아니면 서울샘터교회에 관심이 떨어졌을 수도 있고요.
하여튼 어디에 있든지
주님의 사랑이 듬뿍 넘치는 자매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평화가!
라라 집사님, 그 자매님 중 동생분은 제 또래에요^^ 일이 많이 바쁘신듯... 연락은 따로 못했지만, 경동교회에서 만났답니다 ㅎㅎㅎ 서로 얼마나 반가워했는지 몰라요~ 곧 나오실거에요^^
아. 잘 지내고들 있다니 다행.
모른 척 관심 밖으로 밀려나면 좀 서운하고
아는 척 자꾸 매달리면 좀 불편한 게 사람 마음.
다시 올 때 반갑게 맞이해야지.^^*
모른 척 관심 밖으로 밀려나면 좀 서운하고
아는 척 자꾸 매달리면 좀 불편한 게 사람 마음.
다시 올 때 반갑게 맞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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