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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남(나미) 교우의 집들이를 다음과 같이
실시하고자 하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09.02.28(토)
* 집결장소 및 시간 : 부천역 오후 4시
* 내용
1차 : 김재남 교우 집 바로 앞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 (아직 집에 상이 없다고 함)
2차 : 김재남 교우 집 바로 안에서 부흥성회
3차 :
4차 :
5차 :
6차 :
7차 :
(딱 7차까지만 하겠습니다.)
* 준비물 : 10시간 동안 버틸 수 있는 체력, 돈
* 연락처
박찬선 : 010-3181-0309
김재남(나미) : 010-3431-6385
* 김재남 교우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오늘부터 방청소를 실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실시하고자 하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09.02.28(토)
* 집결장소 및 시간 : 부천역 오후 4시
* 내용
1차 : 김재남 교우 집 바로 앞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 (아직 집에 상이 없다고 함)
2차 : 김재남 교우 집 바로 안에서 부흥성회
3차 :
4차 :
5차 :
6차 :
7차 :
(딱 7차까지만 하겠습니다.)
* 준비물 : 10시간 동안 버틸 수 있는 체력, 돈
* 연락처
박찬선 : 010-3181-0309
김재남(나미) : 010-3431-6385
* 김재남 교우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오늘부터 방청소를 실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서울샘터교회의 좋은 점 하나,
토요일 밤 늦게까지 마음 놓고 이바구하며 놀 수 있다.
주일예배가 저녁 5시니까.
그건 그렇고 저런 작당을 보았나.
토요일은 목사가 설교준비하느냐 시간을 못내는 줄 뻔히 알면서
저, 저저렇게 날짜를 잡다니, 음흠.
ㅋㅋ 삼겹살 먹으면 문자하라고 하셔서 연락드렸는데
난 왜 목사님의 반응이 예상되었을까?ㅎㅎ
대신 목사님.
목사님께서 어제 친히 문자로 보내주신 축전(?)을
제가 대독하는 것으로 오늘 행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목욕재계하시고 오늘 오후 4시부터는 정신을 집중하여
우리와 함께 있는 상상을 해보세요^^
난 왜 목사님의 반응이 예상되었을까?ㅎㅎ
대신 목사님.
목사님께서 어제 친히 문자로 보내주신 축전(?)을
제가 대독하는 것으로 오늘 행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목욕재계하시고 오늘 오후 4시부터는 정신을 집중하여
우리와 함께 있는 상상을 해보세요^^
목사님~ 정말 괘씸하죠?
용서해 주지 마세요 ㅋㅋ
용서해 주지 마세요 ㅋㅋ
아...
상은 있습니다만, 그 위에 몇 인분이 올라갈지 모르겠습니다.
1차는 집 앞(?) 식사, 2차는 다수의 강사님을 모시고 심령부흥회.
경건한 부흥회를 위해 미리 장을 봤습니다,
요리는 몬하고요...^,,^ 다과 조금하고 음료(?) 적당량...
방청소는 유난 떠는 부인(?)이 한창 난리를 쳤으나,
하루가 지나서 어느 모냥일지 모르겠습니다.
학생 둘이 사는 자취방의 집들이, 환영합니다만
여러모로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울퉁불퉁하고 차가운 바닥 (요를 깔아서 커버합니다...ㅡㅡ),
정상적인 작동이 되는지 의심가는 보일러 (몇시간 전부터 데워놓으면 그래도...)
젊은이 두명의 향기 (창을 좀 열어두면,,, 나을지도...^^;)
1인용 화장실 (문걸이를 꼭 걸으셔야 합니다)
서로서로 살을 맞대 앉아주는 센스 (현재까지 8명 안팍이 최대 수용인원으로 보입니다만...)
......
TV도 없고, 인터넷도 안되고, 어차피 줄곧 수다스런 시간이 되겠지만
이야기 보따리들 넉넉히 짊어지고 오세요~~``^^
상은 있습니다만, 그 위에 몇 인분이 올라갈지 모르겠습니다.
1차는 집 앞(?) 식사, 2차는 다수의 강사님을 모시고 심령부흥회.
경건한 부흥회를 위해 미리 장을 봤습니다,
요리는 몬하고요...^,,^ 다과 조금하고 음료(?) 적당량...
방청소는 유난 떠는 부인(?)이 한창 난리를 쳤으나,
하루가 지나서 어느 모냥일지 모르겠습니다.
학생 둘이 사는 자취방의 집들이, 환영합니다만
여러모로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울퉁불퉁하고 차가운 바닥 (요를 깔아서 커버합니다...ㅡㅡ),
정상적인 작동이 되는지 의심가는 보일러 (몇시간 전부터 데워놓으면 그래도...)
젊은이 두명의 향기 (창을 좀 열어두면,,, 나을지도...^^;)
1인용 화장실 (문걸이를 꼭 걸으셔야 합니다)
서로서로 살을 맞대 앉아주는 센스 (현재까지 8명 안팍이 최대 수용인원으로 보입니다만...)
......
TV도 없고, 인터넷도 안되고, 어차피 줄곧 수다스런 시간이 되겠지만
이야기 보따리들 넉넉히 짊어지고 오세요~~``^^
나미야. 어제 너가 제일 고생했다.
난 어떻게 어떻게 해서 집에 잘 도착했어.
준비하고 신경쓴 마음 고맙고 좀 따 보자^^
난 어떻게 어떻게 해서 집에 잘 도착했어.
준비하고 신경쓴 마음 고맙고 좀 따 보자^^
일단 나는 간다고 하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