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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

Views 10112 Votes 0 2012.11.25 10:38:43
샘터

양혜선 집사님 시아버님께서

별세하셔서 11/24일 장례식을 치뤘습니다

가족들의 협의에 의해서 조용한 장례절차를 마무리해서 저도 장례식이 끝난 후에나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유족분들께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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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November 25, 2012

그렇군요.

양혜선 집사님께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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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날

November 26, 2012

주님의 위로하심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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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November 26, 2012

양집사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큰일을 치루셨군요.

맘도 몸도 많이 지치셨을텐데..

푹 쉬셔요. 집사님,

 

주님의 평안을 빕니다.

고이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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