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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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그림자님 생일이시래요~ ㅎㅎ
저랑 네이트온 친구인 관계로^^
저번에 제가 네이트온 대화명으로 낚은 일이 있어서,
은빛그림자님께서 다비아에 제 생일이라고 쓰셨다가 금방 지웠거든요~^^(음력 생일인데 양력이라고 ㅋ)
그래서 오늘은 제가 축하드려요~
누님~ 생일 축하드리고!
내년엔 꼭 좋은 짝 만나시길!

남 말 할 때가 아니지만 ㅋ

글고 네이트온 쓰시는 분들은 친구 맺어요~

전 paranheasung@nate.com 이에요~

솔나무

2008.12.08 10:37:49
*.234.224.233

파란해성님,
어제 언제 샘터에서 가셨는지...중간에 보이지 않으시던데...
잘 들어갔어요?... 자주 모여서 또래의 분들과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지요.
잊고서 지날뻔한 정보를 올려줘서 감사....
profile

클라라

2008.12.08 10:43:51
*.216.132.150

아하, 글쿠낭,
은빛 동상 생일이어요?
추카 추카혀요.
내년엔, 이 멋진 날에 낭군님과 함께 하시기를..

은빛그림자

2008.12.08 10:56:44
*.141.3.64

크흐흐...ㅋㅋ
일단 파란 혜성 님.
이런 행동..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요.^^*
솔나무 님과 클라라 님, 감사.^^;;
어제 밖에서 안내하시느라 두 분,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라라 집사님, 감기가 도지지는 않았는지.
솔나무 님, 성찬예식 때 눈물 흘리셔서
저도 완전 울컥했어요..(모르셨죠? 이미 그때부터 조짐이..ㅋㅋ)

우리가 무엇이길래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실까요...
profile

새하늘

2008.12.08 12:01:33
*.126.124.241

은빛그림자님 생신을 축하합니다.
으음~ 생각보다 젊으셔서 놀랐습니다.(그냥 인사성 맨트)

무엇보다 파란혜성님이 정목사님 설교에 그렇게 감동을 받으신줄 몰랐습니다.
옆에서 보았는데, 고개를 자꾸 끄덕거리시며 아멘하는 제스처를 연신 하시더라고요.
그러시면서 몇 번의 순간을 예수님을 영접하신것 같은데요.

여하간에 서울샘터교회의 예배는 모든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영적노숙자들을 위한 생명력이 있는 쉼터 되기를 기원합니다.

yonathan

2008.12.08 12:31:34
*.87.60.111

은빛그림자님 생일 축하 하고요.....
파란혜성님 가실때 인사라도 할까 했는데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셔서 손이 머쓱 했네요
파란 혜성이 누굴까 궁금 했는데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파란혜성

2008.12.08 12:47:43
*.111.130.41

크하핳.
새하늘님 넘 하세요 ㅎㅎㅎ
진단인지 농담인지...
음... 하여튼 뻘줌했답니다.
담부터는 뒤에 앉아야지 T.T

머리를비우고

2008.12.08 13:04:23
*.146.226.215

저도 지나가다 축하하고 가요...
미니 홈피 음악 정말 좋더군요...

나이스윤

2008.12.08 13:07:08
*.10.152.180

축하해요~~^^* 음..선물은 소개팅 쿠폰을 준비해야되나?!
profile

임마누엘

2008.12.08 13:09:29
*.10.141.173

생일 축하드립니다 ~~

다리아

2008.12.08 14:14:16
*.143.136.49

무작정 생일을 축하 만 할 수는 없는 나이지요, 우리 나이가?^^
그래도 축하해요. 은.자님~~!
어제 만나 뵈어 진짜 반가웠어요.

참, 그리고 김밥 토스트 많이 챙겨 주셔서 고마웠어요.
집에 와 보니, 주섬주섬 챙긴 김밥이 8개나 됐다는....
챙피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식탐 많다고, 남편한테 한 소리 들었답니다.

파란혜성 님도 반갑습니다.

파란혜성

2008.12.08 14:31:41
*.111.130.41

저 파란혜성인데 자꾸 해성이라고 하시네요.
어제 인사하실 때 저도 감동받았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파란혜성

2008.12.08 14:32:33
*.111.130.41

아... 죄송.
어제 인사하느라고 했는데,
정신없이 나오느라고...
담에는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profile

김재남

2008.12.08 14:35:07
*.102.87.154

은빛그림자님, 생신(?) 축하드려요~^^
profile

눈사람

2008.12.08 14:39:37
*.136.37.162

저도 생일 축하드립니다.
/)/) iiii
( . .) ┏♡♡┓
( づ♡┏☆""☆┓
♡생일축하해요♡
기쁜하루 되세요
profile

눈사람

2008.12.08 14:40:15
*.136.37.162

에구 실력이 없어서 케익을 제대로 만들어보려했는데 안되네요.ㅠㅠ
profile

클라라

2008.12.08 14:51:22
*.216.132.150

나미 님,
생신은 클라라 집사같은 사람에게만 붙이는 거랍니다.^^
시집안간 은빛 님 삐질라요.
기냥, "누나 생일 축하해요!" 그래 보세요^^
넘 좋아 할껄요? 하하
어제 피케 들고 퍼시픽 호텔 입구에 서 있는거 봤는데
아는 척 할라고 했지만, 차가 옆둘러 가는 바람에..
지가 신나서 그랬지요. " 울 교회 청년이여.저 친구들이 .. " ㅋㅋ
profile

시와그림

2008.12.08 14:52:08
*.109.61.92

다리아님~
인상이 넘 좋으셔서 깜짝 (?) 놀랐어요
가시는 거 배웅도 못해서 죄송~
또 뵐 수 있으니 설렙니다 ^^*

은빛그림자

2008.12.08 14:52:22
*.141.3.64

아. 번거로운 과정은 생략하고.
그냥 꽃미남 청년으루다가.ㅋㅋ

은빛그림자

2008.12.08 14:53:18
*.141.3.64

아. 어제 안 보이셔서 섭섭했으요.
혹시 부인께서 벌써 출산...??
자주 뵈었으면 해요.^^*

은빛그림자

2008.12.08 14:54:36
*.141.3.64

후훗.
다리아 님.
저도 정말 반가웠습니다.
계속해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김밥은 늘 챙겨드리겠습니다요.^^*

은빛그림자

2008.12.08 14:55:12
*.141.3.64

센스쟁이 라라 언니.ㅋㅋ
profile

시와그림

2008.12.08 14:55:54
*.109.61.92

은빛님 축하~
나이가 먹는다는 건 ...에~... 나쁘지 않는거 정도!
그리 좋을것도 그리 나쁠 것도 없는 자연스런거~
그래도 생일은 무지 축하~

은빛그림자

2008.12.08 14:56:34
*.141.3.64

와우.
감사합니당.^^*
참고로 저는.. 먹을 수 없는 2단 케이크보다는
먹을 수 있는 김밥 한 줄에 더 애착심을 갖는 1인입니당.ㅋㅋ

은빛그림자

2008.12.08 14:59:07
*.141.3.64

크하하하.
시와 그림 님.
감사합니다요.
어제 희망봉 님과 다정한 연출(음식 서로 먹여주기??)
지대루 염장샷이었는뎅...ㅋㅋㅋ
멋진 희망봉 님과 예쁜 시와 그림 님....
에이~~~~~ 하나두 안 부럽다요.ㅋㅋㅋ

은빛그림자

2008.12.08 15:10:01
*.141.3.64

반가웠습니다, 새하늘 님.
대구에서 오신 건가요..??
와우.. 감사.^^*

파란혜성

2008.12.08 15:17:23
*.111.130.41

아니 글 쓴 건 전데 은빛그림자님이 댓글 달고 계시네? ㅎㅎ 근데 은빛그림자님의 인기에 힘입어 댓글이 폭발!이군요 ㅋ
profile

새하늘

2008.12.08 15:34:31
*.126.124.241

청풍명월의 고장, 충북 청주시에서 올라 왔답니다.
다시한번 생신을 축하합니다.
그런데, 축하연은 왜 하지 않죠?
축하연의 장소가 결정되시면 연락바랍니다. ^^!


profile

클라라

2008.12.08 16:02:24
*.216.132.150

다리아 님,
정신이 없어서 저도 인사를 못 드렸네요.
아기를 안고 계신 분이었지요?
다음에 뵈면,잊지 말아야쥥..

솔나무

2008.12.08 16:59:07
*.176.216.34

파란혜성님,
정말로 지금까지 혜성을 해성이라고 했네유...ㅋㅋ
많이 미안하요.쭉~~보자구요.

솔나무

2008.12.08 17:03:27
*.176.216.34

새하늘님,
첫 인사에 어디서 뵜더라?...그 웃는 모습에...등산배낭메고서 멋진 폼으로 사진 기억이 나더군요.
너무 반가웠구요.
두 산악인...산꾼님과의 만남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리옹~

2008.12.08 17:28:18
*.223.153.106

^^ 은빛그림자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 늘 주안에서 평안이 함께 하시길...

겨우살이

2008.12.08 19:04:31
*.173.60.176

와우, 오늘이 은빛님의 생일이었군요.
내년에는 꼭 은빛님처럼 착하고 따뜻하며
유쾌한 좋은 남친 or 낭군이 지금 은빛님을
향해 부어주는 다비안들의 이 모든 사랑의 축복을
백배로 대신해 줄 수 있기를 두손모아
기도하고 축하해요.^^

다리아

2008.12.08 20:14:13
*.143.136.31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전 시와 그림님의 큰 키에 깜짝 놀랐어요.^^
얼굴이 작으마하셔서 그렇게 크실 줄은 상상도 못했지요.
어제 정말 경황 없었을 텐데 반겨 주셔서 감사했구요.
저두 앞으로의 만남에 설레입니다요.^^

다리아

2008.12.08 20:18:52
*.143.136.31

그 약속 꼭 지키셔야 합니다.
제가 다른 기억력은 약해도 먹는 거에 관한 건
한 집착해서 모조리 기억한답니다.^^
다음엔 제가 챙겨드릴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생일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다리아

2008.12.08 20:22:40
*.143.136.31

네, 전 소심해서 인사를 못 드렸어요.
많이 바빠 보이셔서...^^
다음에 뵈면 바쁘셔두 그냥 먼저 인사드릴께요.
profile

희망봉

2008.12.08 20:55:16
*.109.57.110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라이브로 쫙~~)
추카추카*^^*
profile

정용섭

2008.12.09 00:24:47
*.120.170.254

다리아 님,
다비아에 소심한 분이 많답니다.
나도 그런 축에 속하구요.
그런데다가 나는 기억력도,
특히 사람과 이름에 대한 기억력은 빵점이랍니다.
다음 주일에 만나도 혹시 잘 기억이 나지 않는 표정을 지을지 모르니
미리 각오하세요.
제가 이름과 얼굴을 일치시켜서 기억할 때까지
만날 때마다 말씀해주세요.
어제 남편 분과 함께 오셨지요?
제가 먼저 나오는 바람에 두분과 헤어지는 인사를 못 나눴네요.
남편 되는 분에게 대신 인사를 전해주세요.
다시, 어제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대림절의 평화가.
profile

정용섭

2008.12.09 00:29:14
*.120.170.254

파란혜성 님이 올린 꼭지글에
파란혜성 님에 대한 대글을 하나도 없고,
온통 은빛 님에 대한 대글이라니,
불가사의로세.
파란혜성 님,
수고 많았습니다.
이렇게 남의 생일까지 챙겨주고요.
은빛 님이 근사한 곳에서 따끈한 차 한잔 사주지 않을까요?
기대해 보세요.
profile

우디

2008.12.09 00:40:33
*.141.21.47

파란혜성님 반가왔습니다. 파란혜성님은 이제 절대 잊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은빛그림자님 직접 인사는 못하고 전체인사 하실 때 보고 반가왔습니다.
다음번에 보게 되면 제가 먼저 인사하렵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콰미

2008.12.09 00:47:27
*.54.206.24

은빛님 생신 축하드려요~ 이 훈훈한 댓글 다비아 선남선녀 소모임 좀 만들어야 겠네요 ㅋ ㅋ

다리아

2008.12.09 01:07:32
*.143.136.31

ㅎㅎㅎ 목사님.
어제 목사님과 문앞에서 인사 나눴답니다.
저희 남편과 함께.ㅋㅋ
그것도 정감어린 눈빛으로 해주셔서 나름 감동했는데.
혹시 저를 다른 사람과 혼동하시는 건 아닌지...^^
그래도 상관 없습니다.
목사님이 만나시는 분들이 한 둘이 아닐텐데요.
그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다 기억하시겠어요.
매번 만날 때마다 이름 물으셔도 전혀 섭섭해 하지 않겠습니다.
오히려 목사님께서 소심하다고 하시니 갑자기 급동질감이 느껴집니다.
목사님께도 대림절의 평화가 임하시길...

신완식

2008.12.09 08:50:14
*.112.173.106

은빛그림자님~~~
조회수 325회에 추천은 또 빵이군요.
내가 그냥 지나갈 수 없지요.
이러다 나 추천알바 하게 생겼네요 ㅎㅎㅎ.
난 왜 이리 맨날 자상한 지...

파란혜성

2008.12.09 09:09:29
*.111.130.41

목사님~ 제 글에도 알바 좀 해주시지~ 넘 하셔 ㅎㅎㅎ

파란혜성

2008.12.09 09:13:07
*.111.130.41

하하. 수고는요. 제가 원래 제 생일은 못 챙겨도(음력이라 아는 사람도 없고) 남 생일하나만큼은 확실히 챙겨서요 ㅎㅎㅎ
은빛누님께서 차 한 잔 사주시면 감사하죠~ 근데 기왕이면 다른 처자분과 함께? ㅎㅎ

파란혜성

2008.12.09 09:14:21
*.111.130.41

핫 제가 뭘 한 게 있다고...
저도 우디님은 잊지 못할 거 같아요.
부인께서도 아주 동안에 미인이시더라고요. ㅎㅎㅎ 홀로서기님이랑 헷갈려서 죄송했다고 좀 전해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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