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은빛그림자님~~추카카추...

Views 844 Votes 1 2008.12.08 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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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겨울에 나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스셨습니까?
노래 한곡 받으시고 흐뭇해 하소서~~~



무지개

2008.12.08 21:06:21
*.227.18.119

헉,
굉장히 과격한 축하로군요,,,ㅋㅋㅋ

은빛그림자

2008.12.09 00:02:08
*.141.3.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 목사님.
태어나서 이렇게 격한 축하는 처음 받아 봅니다.
정말 격하네요, 격해.ㅋㅋㅋ
다비아 덕에 제가 호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소식 전해주시고.
뵙게 될 수 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요.^^

신완식

2008.12.09 08:26:15
*.112.173.106

인생을 좀 과격하게 살 필요가 있을 듯하여...
전투생일 축하곡이었습니다.
더욱 건승하시고요...
저는 직접 보시지 않는게
육체와 정신 그리고 영적 건강에 유익하실 겁니다.
저는 315 마일 미남입니다...
샬롬~~~
profile

희망봉

2008.12.10 07:00:05
*.109.64.233

당사자들은 당황 할지라도
부르는 맛이 살아 있네요*^^*
목사님 다우신 축하입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신완식

2008.12.10 08:07:34
*.112.173.50

이런 노래는 좌우 반동을 적당히 넣어서 불러야 제 맛이지요 ㅋㅋㅋ.
내일 아침에는 오랜만에 군가 한 곡 부르며 시작하렵니다.
<멋있는 싸나이 많고 많지만...내가 바로 싸나이 멋진 싸나이...>
국방부 장관께서 한 말씀하셨더군요.
요즘 입대하는 군인들의 사상이 어떻고 저떻고...
내가 입을 열면 여러 높은 사람 다칠까봐 참으렵니다 ㅎㅎㅎ.

profile

홀로서기

2008.12.11 02:22:26
*.115.252.238

뒤늦게 은빛언니 생일 완전 축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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