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관련링크 : http:// 

느릿느릿 그러나 단 하루도 느슨한 적이 없었던 정목사님의 마가 복음 매일 QT를 쫓아오길 어느덧 3년이 되었습니다.
정목사님께 멀리서 브리즈와 어부인이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화려한 축하 파티는 고국의 다비안들께서 마련해 주실 걸로 굳게 믿슙니다. 푸하하하----.

codex sinai.png

<사진은 시나이 사본 (4세기)의 마가 복음의 끝과 누가 복음의 시작 부분입니다.>

은빛그림자

2009.03.20 02:43:48
*.141.3.64

흠... 지난 주 즉문즉답 시간에 이걸 퀴즈로 내셨는데...
샘터 교우들은 전부 침묵을 지켰다는....ㅠ.ㅠ

정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화려한 축하 파뤼에 대해서 고민 좀 해야겠군요.^^

profile

정용섭

2009.03.20 08:32:12
*.139.165.30

ㅎㅎㅎ
멀리서 이 날을 기억해주다니
저 깊은 내면으로부터 감격의 웃음, 아니 울음 소리가 나오. 흠음.
자.
화려한 파뤼는 마가복음을 모두 마친 뒤로,
아니 그게 (만약) 책으로 묶인 다음에 해봅시다.
아자.
profile

모래알

2009.03.20 23:29:36
*.116.154.86

3 년 전 본문에서 여전히 헤매고 있는 사람입니다.
화려한 파뤼?  파리?  whatever..  참여할 기회가 있음 좋겠습니다. ㅎㅎ
profile

시와그림

2009.03.20 17:43:50
*.109.77.87

목사님 큐티에 참여한지 일년이 안된 애송이지만
정목사님께 무쟈게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가느을~고  기일~게!  마가복음, 정용섭목사님 화이링~ !!^^
profile

비가오는날

2009.03.20 18:25:26
*.63.219.187

책으로 역어 주세요.즉시 구매하겠읍니다.ㅎㅎ

이선영

2009.03.20 19:43:51
*.164.230.58

와 정용섭 목사님을 응원합니다!!
빨리 책으로 묶이는 그날이 오면 좋겠어요
profile

정성훈

2009.03.20 23:24:36
*.55.137.106

저도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3683 기독교입문서 추천부탁드립니다. [10] 정성훈 Mar 25, 2009 2054
3682 성만찬에 대한 생각.. 바우로 Mar 25, 2009 869
3681 구목사님과의 단기강좌를 마치며... file [29] 시와그림 Mar 24, 2009 9396
3680 캐나다 토론토 갈릴리 감리교회 유목사님께...... 신완식 Mar 24, 2009 3250
3679 많이 다뤄진 내용이지만 너무 속이 상해 올립니다. [5] 눈사람 Mar 23, 2009 1273
3678 중고 등산화 무료로 드립니다. [1] 새하늘 Mar 23, 2009 4820
3677 위로 받는 날... 그리고 열린 예배 체험... [10] 첫날처럼 Mar 23, 2009 1496
3676 가자! 몸 신학 배우러!! [9] 박찬선 Mar 22, 2009 4967
3675 추부길님 뭡니까 이거..... [8] 닥터케이 Mar 22, 2009 1441
3674 미국제 복음주의에 물든 한국교회.. [2] 바우로 Mar 22, 2009 1377
3673 그냥 그렇고 그래서~~ [2] 달팽이 Mar 21, 2009 1310
3672 십일조에 대해서(너무 많이 나와서 지겨운 주제지만 ... [7] 대장 Mar 21, 2009 5375
3671 이런글 올려도 되나요? [3] 아침햇살 Mar 21, 2009 1135
3670 고 장자연 씨 리스트에 유력 일간지 사장 포함... [8] 첫날처럼 Mar 20, 2009 1784
» 매일 QT가 어느덧 3년을 맞이했습니다. file [7] breeze Mar 20, 2009 1531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