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오늘 택배로 받은 그림책...1.미안합니다. 2.보고싶습니다. 3.기다립니다. 4.잊지 않겠습니다.한 권 당 12면이 들어 있습니다. 보내 주신 분에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몇 권 여유가 있으니, 필요한 분은 쪽지로 알려주시면 세트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저도 거저 받았으니 나누려 합니다...)
2014.05.29 09:29:09 *.98.145.105
아직도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외면하지 말고...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지난 주말 촛불 행진 때 비슷한 자료들을 받아와서
그림책들은 다른 분들께 양보하겠습니다.
참, 지난 번에 보내주신 스티커는 잘 받았습니다.
조만간 인증샷 한 번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의 은총 가득한 하루 되시구요~^^
2014.05.29 10:05:24 *.194.68.169
쪽지드렸습니다.
좋은 나눔 감사드리고 평안하십시오~^^
2014.05.29 14:50:18 *.171.82.77
감사합니다. 저도 쪽지 드렸습니다.
아래 그림은 이번 세월호 희생자
박 예슬 양이 중학교 때 그린 그림이랍니다.
2014.05.30 10:10:10 *.163.192.36
브니엘남 님께는 어제 발송했고, 문전옥답님과 여름비님께는 오늘 우편발송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4.06.05 15:33:25 *.194.68.54
책 받았고 잘 봤습니다.
17살 봄 이후로는 볼 수 없는 여학생의 그림을 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저 상황을 감당해야 하는 부모님들의 마음은 어떨까하는 생각에
그저 가슴만 답답했습니다.
같이 보내주신 노란리본도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6.07 21:46:15 *.182.17.150
보내주신 그림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히 잘 보겠습니다.
아직도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외면하지 말고...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지난 주말 촛불 행진 때 비슷한 자료들을 받아와서
그림책들은 다른 분들께 양보하겠습니다.
참, 지난 번에 보내주신 스티커는 잘 받았습니다.
조만간 인증샷 한 번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의 은총 가득한 하루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