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툴리아누스는 반영지주의적 교부의 한사람으로서
몬타니즘의 대표적 인물이며 스토아주의자 이기도해서
그의 체계를 이성을 바탕으로 세웠군요.
그의 자연신학을 그리스도교의 역설의 신학과 결부시켰으며,
실존의 제약 아래서 신의 출현이라는 예기치 못한
놀라운 현실이 패러독스의 의미라고 하네요.
터툴리아누스는 인간의 죄의 깊이를 강조했는데,
서방신학의 발전에서 중요한 문제가 되었던 것을 미리 다룬셈이군요.
신의 은총을 받기위해서 인간은 금욕을 실천하고,
육체적실존을 부정해야만 했고, 이것은 서방교회 전반을
특정지운 근본적인 특성이네요.
제자들과 초기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이런방식으로
믿지 않았을것 같은데요.
또다른 율법을 만들어 가는듯 합니다.
카르타고의 키프리아누스 주교에 의해서 교회론이 크게 발전되어,
그리스도인에 대한 박해와 압박 아래서 교회를 버리거나
배반 했던자들이 교회에 복귀하기를 원할때,
그 판정을 교회를 대표한 사제에게 맡겨지게 되었네요.
사도의 후계자로서 사도의 영을 지니고 있는 사람을 직위와
결부시켜 사제서품의 성례전에 의해서 은총을 소유하게 되었군요.
로마는 프로테스탄트를 이단운동으로,
동방교회와 서방교회로 분열된것을 분파화라고 보는군요.
교회를 유일한 구원의 제도로 보며,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다'' 고 하며
교회만이 구원을 부여한다는 사상이 생겨났군요.
계몽시대와 종교개혁을 지나온 현대 기독교인 에게는
이런 사상이 예수님이 말씀 하신 하나님나라와 차이가 있을것 같습니다.
터툴리아누스는 반영지주의적 교부의 한사람으로서
몬타니즘의 대표적 인물이며 스토아주의자 이기도해서
그의 체계를 이성을 바탕으로 세웠군요.
그의 자연신학을 그리스도교의 역설의 신학과 결부시켰으며,
실존의 제약 아래서 신의 출현이라는 예기치 못한
놀라운 현실이 패러독스의 의미라고 하네요.
터툴리아누스는 인간의 죄의 깊이를 강조했는데,
서방신학의 발전에서 중요한 문제가 되었던 것을 미리 다룬셈이군요.
신의 은총을 받기위해서 인간은 금욕을 실천하고,
육체적실존을 부정해야만 했고, 이것은 서방교회 전반을
특정지운 근본적인 특성이네요.
제자들과 초기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이런방식으로
믿지 않았을것 같은데요.
또다른 율법을 만들어 가는듯 합니다.
카르타고의 키프리아누스 주교에 의해서 교회론이 크게 발전되어,
그리스도인에 대한 박해와 압박 아래서 교회를 버리거나
배반 했던자들이 교회에 복귀하기를 원할때,
그 판정을 교회를 대표한 사제에게 맡겨지게 되었네요.
사도의 후계자로서 사도의 영을 지니고 있는 사람을 직위와
결부시켜 사제서품의 성례전에 의해서 은총을 소유하게 되었군요.
로마는 프로테스탄트를 이단운동으로,
동방교회와 서방교회로 분열된것을 분파화라고 보는군요.
교회를 유일한 구원의 제도로 보며,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다'' 고 하며
교회만이 구원을 부여한다는 사상이 생겨났군요.
계몽시대와 종교개혁을 지나온 현대 기독교인 에게는
이런 사상이 예수님이 말씀 하신 하나님나라와 차이가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강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