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9rgR6BysBg
어떠한 인간존재도 신적권한의 대리자일수 없기때문에
루터는 교황을 절대군주처럼 보는 교황주의적 입장과
무오류적 이라고 보는 공의회주의를 승인할수 없었군요.
500년 뒤에 태어난 인간들은 교황주의 보다
루터의 주장이 더 이해하기 쉽네요.
가장 선한 인간일지라도 절망과 적의와 냉담과 내적긴장으로
괴로움을 겪음으로 아무도 완전한상태가 될수없기 때문에
죄의 용서 없이는 신과 결합되지 않고 신의 의지를 실행할수가 없군요.
신의 은총이나 용서가 첫째이고 도덕적 행위는
그 결과로서 생겨난다고 하며 그 반대의 형태로
종교적인 차원을 도덕적인 차원에 의존시키려 하는것은
프로테스탄트적인 태도를 버리는것이 된다고 하네요.
Sola fide 는 신이 나를 선하다고 선언하는것을 아는것이
내게 유일한 선이다고 하며, 이 선언을 받아들이는것 이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을때 변화될것이고, 이 새로운 현실에서
도덕적 행위가 나타날것이다는 것이군요.
루터가 Sola fide 에 도달했던것은 그밖의 어떤 방법으로는
구원을 얻을수 없고 절망 가운데서 경험했기 때문이라는군요.
루터는 빵과 포도주를 변화시켜 신적물체로 만든다는
카톨릭의 화체설에 대한 인정을 거부하였네요.
신의 현존이 발견되어지는 사물이 객관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아니라
신앙을 가진 사람들에게 주어짐으로 해서 그렇게 된다는것이군요.
신은 언제나 그의 궁전안에 있다고 하는 화체설과
성직 계층구조의 체계와
신에게 바칠만한것은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은 인간이
신에게 바치는 희생이라는 미사에 대해서도 공격하였네요.
지금도 가톨릭교회가 존재하는 가운데 그곳이 아니라
프로테스탄트 교회에 몸담게 된것은 하나님의 은총인것 같습니다
오늘 72강 파일을 유튜브에 올리는 것으로
91강까지 모든 파일의 이전을 끝냈습니다.
장하다 정 목사,
휴!!
애쓰셨습니다.
장하십니다 목사님 ! ^^*
어떠한 인간존재도 신적권한의 대리자일수 없기때문에
루터는 교황을 절대군주처럼 보는 교황주의적 입장과
무오류적 이라고 보는 공의회주의를 승인할수 없었군요.
500년 뒤에 태어난 인간들은 교황주의 보다
루터의 주장이 더 이해하기 쉽네요.
가장 선한 인간일지라도 절망과 적의와 냉담과 내적긴장으로
괴로움을 겪음으로 아무도 완전한상태가 될수없기 때문에
죄의 용서 없이는 신과 결합되지 않고 신의 의지를 실행할수가 없군요.
신의 은총이나 용서가 첫째이고 도덕적 행위는
그 결과로서 생겨난다고 하며 그 반대의 형태로
종교적인 차원을 도덕적인 차원에 의존시키려 하는것은
프로테스탄트적인 태도를 버리는것이 된다고 하네요.
Sola fide 는 신이 나를 선하다고 선언하는것을 아는것이
내게 유일한 선이다고 하며, 이 선언을 받아들이는것 이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을때 변화될것이고, 이 새로운 현실에서
도덕적 행위가 나타날것이다는 것이군요.
루터가 Sola fide 에 도달했던것은 그밖의 어떤 방법으로는
구원을 얻을수 없고 절망 가운데서 경험했기 때문이라는군요.
루터는 빵과 포도주를 변화시켜 신적물체로 만든다는
카톨릭의 화체설에 대한 인정을 거부하였네요.
신의 현존이 발견되어지는 사물이 객관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아니라
신앙을 가진 사람들에게 주어짐으로 해서 그렇게 된다는것이군요.
신은 언제나 그의 궁전안에 있다고 하는 화체설과
성직 계층구조의 체계와
신에게 바칠만한것은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은 인간이
신에게 바치는 희생이라는 미사에 대해서도 공격하였네요.
지금도 가톨릭교회가 존재하는 가운데 그곳이 아니라
프로테스탄트 교회에 몸담게 된것은 하나님의 은총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