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0, 2020 *.179.225.221
'나의 기다림에 꼭 어떤 아름다움으로도 펼쳐주시는 신의 응답' 앞에 서면 늘 감사드리고 겸손해 질뿐입니다. 고맙습니다. - 어제 바느질은 바자회 겸 전시회 준비 2차 모였습니다.
November 23, 2020 *.7.28.143
November 20, 2020 *.137.91.228
저녁 노을 하나로 기쁨의 절정을 느끼시니
들길 님은 세상 부러울 게 없으시군요.
노을 색깔과 들길 님 의상 색깔이,
실제 의상인지 마음의 표현인지 모르겠으나,
잘 어울립니다.
지구에서 보는 우주가 참으로 신비롭지요?
우리가 지구에서 산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November 21, 2020 *.41.134.70
개망초 무리 넘어 먼산, 구름에 가린 석양의 해가 아름답습니다
'나의 기다림에 꼭 어떤 아름다움으로도 펼쳐주시는 신의 응답' 앞에 서면 늘 감사드리고 겸손해 질뿐입니다. 고맙습니다. - 어제 바느질은 바자회 겸 전시회 준비 2차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