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랑이, 꽃 향기, 봄 나물, 초록의 생명들로 넘쳐나던
우리들의 2018 봄도
단 한 번의 포옹만으로 이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그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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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7, 2018 *.72.247.134
흔하지 않은 꽃같은데...
꽃이름이 뭘까요?
대부분의 꽃들이 한창 피었다 지고있는 요즘이네요.
과연 우리가 사랑했던 봄이네요.
ㅎㅎㅎ 제목에 오타났어요.
본문 마지막줄에도...^^*
May 08, 2018 *.128.178.185
ㅋㅋㅋ
그러네요. 돋보기 쓰고서야 발견!
이렇게 가나봅니다.^^;; 고마워욤~
저는 펜지로 알고 있는데...... 자신은 없고요.
May 07, 2018 *.182.156.106
난 종류의 꽃으로 보이는데, 예쁘긴 정말 예쁩니다.
그리고
오타 잘 짚어내는 분이 오타를 연발하셨네요. ㅎㅎ
ㅡ.ㅡ;;
May 07, 2018 *.105.196.84
은나라님 생각처럼 저도 똑같은 생각을 했어요.
꽃이 파안대소 하는 듯해 보이더군요.
강아지 얼굴 같기도 하고......ㅎ
아, 그리고 혹시나 오해들 하실까봐 첨언합니다만,
목사님 글에 굳이 오자 등을 짚어내는 것은 목사님 글이
책으로 출간될 때를 대비해 송구하지만 교정을 봐 드리는 마음으로 합니다.
목사님께도 초기에 댓글로 양해를 구한 바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사에 길이 남을 소중한 글들이니까요.
"교정은 오자와의 숨바꼭질이다.
오자와 탈자는 교만한 자의 눈에는 절대로 보이지 않 는다."
제가 젊은 시절 한 때, 사외보 편집장을 할 때
책상 앞에 써 놓았던 글귀입니다.ㅋㅋㅋ
May 08, 2018 *.136.195.150
May 08, 2018 *.62.42.226
<팬지>입니다. 제비꽃을 개량시켜서 만든 꽃인데
색 조합이 굉장히 다양합니다. 한 100가지 정도 됩니다.
우리나라 이름은 <삼색제비꽃>입니다.
아.. 위에 답이 이미 나왔군요.
흔하지 않은 꽃같은데...
꽃이름이 뭘까요?
대부분의 꽃들이 한창 피었다 지고있는 요즘이네요.
과연 우리가 사랑했던 봄이네요.
ㅎㅎㅎ 제목에 오타났어요.
본문 마지막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