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홈피 리뉴얼 중입니다..

Views 800 Votes 0 2009.01.19 17:18:26
관련링크 :  
이전보다는 훨씬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다비아가 바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자료들이 정상적으로 옮겨졌지만
리뉴얼 와중에 글을 올리신 경우 부득이 소실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너무 노여워하지 마시고
리뉴얼 과정의 시행착오라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회원들 가운데에서도 혹여 누락되거나 삭제되는 경우가 있더라도
역시 노여워하지 마시고 살짝 다시 등록해주시면 됩니다~

여러 부분 손보고 있는 중이라 하루 이틀 동안은 사용이 조금 불편할 수도 있고,
급작스레 포맷이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내일 오전 쯤이면 대부분 정상적으로 작동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약간의 불편함.. 그 아량과 이해로 담아주시기를 다시 한번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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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용

2009.01.19 17:22:39
*.141.163.143

시와그림님의 경우 아이디가 삭제된 듯 하네요.
아무래도 가입하실 때 몇몇 정보가 오류를 일으킨 듯 합니다.
하지만 아이디만 누락되었을 뿐 나머지 글들은 그래도 있으니까
동일한 아이디로 가입하시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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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용

2009.01.19 19:19:52
*.141.163.143

살펴보니.. 아이디가 삭제된 경우에는 아이디나 닉, 이름 등이 겹치는 경우
상대적으로 최근의 아이디가 먼저 삭제되는 것 같네요. emoticon

죄송스럽지만 아이디가 삭제되신 분들은 새롭게 아이디를 만드셔서 가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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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용

2009.01.19 22:27:38
*.141.163.143

아, 그리고 새 홈피에는 <베낀 글> 게시판을 삭제했습니다.
앞으로 퍼온글은 사랑채에 링크를 통해 소개해 주세요.
전문을 전체로 복사(Ctrl+C)해오시는 일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그 사이 다비아도 온라인 상에 많이 알려져 있어서
베낀 글 문제로 사이트가 어려움에 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베낀 글 게시판은 폐기했습니다.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profile

정용섭

2009.01.19 23:41:00
*.120.170.238

이 박사님,
수고가 정말 많습니다.
화려하게 변신 중이군요.
새 것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하겠군요.
좋은 한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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