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관련링크 :  
 

학창시절 세상에 눈을 떠서 처음 바라본 분이
사람사는 세상에서 떠나셨습니다.

그분을 보내고 이리저리 그분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분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노래를 만들어 올립니다.

신부가 별짓다한다하셔도
제 맘이 그런것을 어떻하겠습니까!

부디 크신 아량을 ~

노래는 파일이 커서 그런지 안올라가네요.
아쉬움~

리옹~

2009.05.28 11:21:43
*.223.153.106

네.. 오랜만에 신부님을 뵙네요.
곡이 쉬워서 눈으로도 부를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집에가서 기타 치면서 한번 불러봐야겠네요.

성요한

2009.05.28 13:56:01
*.75.109.12

나이스윤

2009.05.28 19:17:22
*.148.138.103

스피커 크게 틀고 사무실에 다 같이 들었는데
노래는 쉬우면서도 눈물이 난다고들 하네요...

성요한

2009.05.28 22:17:13
*.186.219.209

네~ 악보 프로그램은 피날레입니다.

링크를 해 놨는데, 제가 컴퓨터를 잘 몰라서리
함께 악보와 노래를 듣게 하지를 못했습니다.
링크와 함께 악보를 보면서 들어면 될 듯 합니다.
profile

정용섭

2009.05.28 23:42:30
*.139.165.36

성요한 신부님,
감동적인 추모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이심전심으로 우리의 마음을 잘 담았네요.
고맙습니다.
힘을 냅시다.
profile

바우로

2009.06.01 20:50:06
*.62.26.5

신부님이 올린 악보는 한국의 아옌데 노무현 대통령을 항상 생각하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올려주신 악보를 널리널리 배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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