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호슬리의 예수와 제국을 다시 디자인해보았는데, 문득 원서는 어떤 표지를 갖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이정도라면 문서선교에 동참할 수 있을려나....하는 진지한 고민도 해보게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