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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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 http://www.youtube.com/watch?v=xMkhUqzkyx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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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북에 올라온 cbs 크리스찬 나우 방송에서
wcc 누가 반대하는가에 대해 뉴스앤죠이 김종희 대표와
한국인으로 제네바본부 wcc부위장 정해선님과 이야기가 나옵니다.
wcc를 앞두고 사랑체에서도 몇 건의 글이 올라오곤 했는데
우리가 궁금해 하던 내용들이 일목연하게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wcc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지 못했는데
이번 방송을 통해 많은 도움이 받았습니다.
시간되시는 분들 꼭 한 번 시청했으면 합니다.
wcc 누가 반대하는가에 대해 뉴스앤죠이 김종희 대표와
한국인으로 제네바본부 wcc부위장 정해선님과 이야기가 나옵니다.
wcc를 앞두고 사랑체에서도 몇 건의 글이 올라오곤 했는데
우리가 궁금해 하던 내용들이 일목연하게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wcc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지 못했는데
이번 방송을 통해 많은 도움이 받았습니다.
시간되시는 분들 꼭 한 번 시청했으면 합니다.
블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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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해 비판을 하려면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상대방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하지도 않고서 무작정 비판하는 모습은 좀 안타까운 일입니다.
제가 보기에 wcc에 대해서 비판을 할 수 있는 근거는
이단이나 이단성향을 지닌 단체까지도 모두 묶이는 흐름을 반대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왜 자유주의나 다른 성향의 기독교 단체와 교류를 하느냐의 문제제기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런 측면에서 자신만의 순수성을 가지고 나가겠다라는 정체성이라면 존중합니다만
그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각종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기독교적이지 못하는 것이죠.
뭐 아무리 이야기 해도 생각이 바뀔리는 없을것 같기는 합니다.
조금만 열린 마음으로 같이 논의하는 것이 필요해 보이는데
누군가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비판을 하고,
누군가는 비판하는 사람과 대화하기보다는 개똥처럼 무시하는 상황이 보이네요.
아마도 아무리 이야기해도 안 먹힐 거라는 것을 알기에 포기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런 분에게도 사실에 대해 생각 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시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상대방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하지도 않고서 무작정 비판하는 모습은 좀 안타까운 일입니다.
제가 보기에 wcc에 대해서 비판을 할 수 있는 근거는
이단이나 이단성향을 지닌 단체까지도 모두 묶이는 흐름을 반대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왜 자유주의나 다른 성향의 기독교 단체와 교류를 하느냐의 문제제기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런 측면에서 자신만의 순수성을 가지고 나가겠다라는 정체성이라면 존중합니다만
그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각종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기독교적이지 못하는 것이죠.
뭐 아무리 이야기 해도 생각이 바뀔리는 없을것 같기는 합니다.
조금만 열린 마음으로 같이 논의하는 것이 필요해 보이는데
누군가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비판을 하고,
누군가는 비판하는 사람과 대화하기보다는 개똥처럼 무시하는 상황이 보이네요.
아마도 아무리 이야기해도 안 먹힐 거라는 것을 알기에 포기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런 분에게도 사실에 대해 생각 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시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2C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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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님이 올려 놓으신 건 달팽이 님 말마따나
“남은 기간 동안 WCC 가 잘 준비되어 국제적인 행사가 잘 치뤄지길 소망”하는 바람에서 나온,
뭐 그럭저럭 더할 나위 없는(?) WCC 총회 지지 홍보용 자료군요. ^^
뭐 그럭저럭 더할 나위 없는(?) WCC 총회 지지 홍보용 자료군요. ^^
“WCC 가 지금까지 해 온 일들은 얼마나 위대한 일들인데, 그간 얼마나 중요한 일들을 해 왔는데,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통해서 이렇게 다시 한 번 방송을 또 합니다.”
라고 안타까워 마지 않는 사회자의 멘트와
초대된 손님들의 다분한 미꾸라지 성향의 발언 내용들,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통해서 이렇게 다시 한 번 방송을 또 합니다.”
라고 안타까워 마지 않는 사회자의 멘트와
초대된 손님들의 다분한 미꾸라지 성향의 발언 내용들,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유투브에는 근데 가령 이런 자료들은 더 많이 있더군요.
( 귀가 워낙 예민한 사람이라 이 자료 안에 나오는 한국 복음성가 선율이 적잖이 거슬려서
중간중간 음 소거 설정을 해 놓아 가며 그럭저럭 참으면서 한번 들어 봤는데
어쩌면 열어 보시는 독자 분들 중에도 저처럼
'저런 식의 선율'(?)에는 마찬가지로 좀 불편함을 느끼실 분도 더러 계실 듯.. ^^ )
어쩌면 열어 보시는 독자 분들 중에도 저처럼
'저런 식의 선율'(?)에는 마찬가지로 좀 불편함을 느끼실 분도 더러 계실 듯.. ^^ )
이 링크 자료에서 흥미로웠던 건 “그리스도의 몸(the Body of Christ)”에 관해서
정 목사님으로부터 이전에 들었던 그런 말씀 내용과도 유사한 말을 그대로
다시 들을 수 있어서였습니다.
다시 들을 수 있어서였습니다.
지난 2월에 사이트 자체 오류로 쪽지 발송이 안 되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정 목사님 쪽지에 메일 답신을 해야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 근데 당시 정 목사님께서는 뜬금없이
그 "메일들을 다비아에 공개하면서 논의를 더 끌고 가자"는 제안을 다 해 오셔서
대체 논의되거나 논의를 더 끌고 나갈 논점이 이 메일 내용들 안에 뭐가 있었느냐고
반문 드려야 했고 정 목사님께서는 그럼, 알았노라 고 하셨던 기억이 나는데 하여간
그때 그 메일들에 있던 내용에 의하면 )
< 영적인 의미에서 보이는 교회만이 아니라
온 세계가 바로 그분의 몸이라는 생각은 옳습니다.>
라고 하는,
저로서는 좀 의아해질 수밖에 없는 말씀을 보내 오셔서
저로서는 좀 의아해질 수밖에 없는 말씀을 보내 오셔서
<”온 세계가 바로 그 분의 몸”이라는 생각은
성경 어디에 근거한 표현인지요?
궁금해집니다.>
라고 질문 드릴 수밖에 없었는데
라고 질문 드릴 수밖에 없었는데
< 성경 어디에 있냐고 물으셨지요?
직접적인 구절과 간접적인 구절이 있을 거고,
설령 성경에 없다고 하더라도 큰 문제는 아닙니다.>
라고 하시길래
라고 하시길래
이쪽으로서는 그 답변 말씀에 대해
< 제 생각을 좀 알려 드리면
제 견지로는
“설령 성경에 없다고 하더라도 큰 문제는 아닌 것”이 아니라
“설령 성경에 없다고 하더라도 큰 문제는 아닌 것”이 아니라
성경에 없는 내용을 놓고 두리뭉실 비빔밥처럼 마치
성경에 있는 내용처럼 만들어 놓는 내용에 대해서는
섬세하고 정밀한 메스로
“진리의 말씀을 분변”(딤후 2:15)해 내는 작업이 꼭 필요하며
특히 그것은
“그분의 몸인 교회(‘온 세계’가 아니라)” (엡 1:29, 골 1:18)에
특별히 은사로 주신 바 된 사람들(엡 4:11)에게 부여된
의무요 책임이라 생각하고 있고 그런 부분에 관한 한,
그게 누가 되었든지 간에 그 각자의 분량 안에서
많은 말이든 적은 말이든 단호하게 표명, 발언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 드렸던 적이 있었는데
라고 말씀 드렸던 적이 있었는데
바로 그 때 그 대화가 기억나게 해 주는 자료였습니다.
“누군가 제대로 알지 못하고 비판”하고 있는 걸로 생각된다고 해서
“비판하는 그런 누군가와는 대화하기보다는 그를 개똥처럼 무시하는 상황”을 만들어 낼 게 아니라
제대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쪽에선 자신의 그 "제대로 된" 사실 내용을 해당 근거와 함께 제시하면서
진실 소통을 위한 대화에 노력하는, 보다 열린 태도와 자세가 필요하겠네요.
진실 소통을 위한 대화에 노력하는, 보다 열린 태도와 자세가 필요하겠네요.
2C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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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의 게시글이나 댓글을 놓고 그 어떤 경우든
대하는 <모든> 독자들이 다 일일이 댓글 반응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따라서,
자기가 관심이 안 가는 내용이면 당연히
그저 지나치는 것이 회원 독자로서의 네티켓이겠건만
그저 지나치는 것이 회원 독자로서의 네티켓이겠건만
굳이 비집고 들어와서는
‘댓글이나 게시글로 걸어 내 놓은 그 따위 얘기들이 그렇게 중요하냐
그딴 것보다 숨쉬고 있다는 사실이나 알아차리는 게 더 가치가 있겠구만
별 짓들도 다 하고들 있는구나 ~ ’
라는 비아냥을 그것도 성인 네티즌의 댓글이라고 놓아 대는,
“더 가치가 있는”(?) 고딴 짓거리도 다 있다는 것도
살다 보니 이렇게 또 알게 되어서“좋네요”?
“더 가치가 있는”(?) 고딴 짓거리도 다 있다는 것도
살다 보니 이렇게 또 알게 되어서“좋네요”?
어제는 별별 짓거리들을 다 봐서 흥미로웠는데,
오늘은 또 색다른 네티켓(?) 방식을 봐서 흥미롭다는.. ㅎㅎ
‘숨쉬기’와 ‘심호흡’의 ‘필요성’(?)에는 일가견(?)이 있는 분이라
본인의 '일가견'(?)에 근거한 그 ‘중요한’(?) ‘가치 판단’(?)을 디밀고 거들먹거리며 나선 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의 네티켓과 예의범절의 기초에 대해선 도통 문외한이로군요.
2C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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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님의 어떠함을 독자들과 이쪽으로 하여금 더 보고 알 수 있게 해 주셔서,
이 페이지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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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님 본인의 생각만이 고도의 객관적 검증과 “많은 성찰 과정’(?)을 거쳐 “도그마”를 벗어난 것이고
더 나아가
앞뒤 문맥 맞지도 않는 웬 '성경 요절주의'(?) 식으로 가겠다는 세련된(?) 포즈인지 이 페이지에다가
벗어나야 할 님 자신의 “도그마”이자, 자폐적인 아집의 자만에 다름 아닌 것을 좀 “깨달"으시고
님의 어떠함을 독자들과 이쪽으로 하여금 더 보고 알 수 있게 해 주셔서,
“롬 14:22 묵상해 보세요”라고 님이 이쪽에다 명령하는 댓글을 달아 놓으신 데 대한 답변입니다.
이 페이지에는
“그런 글(?)은 놓지 마시오”란 발언을 해 보고 싶다고 해서
'비방을 위한 비방'으로 다른 사람을 "집적거려" 보면서
네티켓이라고는 도무지 없는 극도의 무례와 오만불손으로 거들먹거리다가
'비방을 위한 비방'으로 다른 사람을 "집적거려" 보면서
네티켓이라고는 도무지 없는 극도의 무례와 오만불손으로 거들먹거리다가
더 나아가 적반하장으로 금상첨화(?) 행색을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도 아니고 심지어 “묵상해 보세요”(?) 라고
남을 가르치려 들면서, 전자와는 달리
남을 가르치려 들면서, 전자와는 달리
“그런 글(?)은 놓지 마시오”란 발언을
이번에는그래도 좀더 '최소한의 네티켓은 갖춰 놓은 듯해 보이는 모양새'(?)로
내밀어 보는 분도 있는데요.
이번에는그래도 좀더 '최소한의 네티켓은 갖춰 놓은 듯해 보이는 모양새'(?)로
내밀어 보는 분도 있는데요.
이 다비아 공간에서는 남의 멀쩡한 어록이나 글을 끌어다가 견강부회로 누더기 만들어 놓곤 하는 게
한때 일부 ''다비아 총아들'(?)의 트렌드로 성황이더니 이번에는
성경 구절을 끌어다가 견강부회로 해서 “점잖은”(?)댓글 모양새를 만들어 보는 노력도
만나 보게 되네요.
만나 보게 되네요.
'한글' 님께서는 남을 가르치려 들기 전에 그보다 먼저
님 본인의 자기모순에 대한 “많은 성찰”이, 그리고 님 자신의 독단과 오만부터 “허무”는 것이
우선적으로 더 필요하실 듯한데,
우선적으로 더 필요하실 듯한데,
이하, 이전 게시물에서의 님 댓글을 다시 가져와 인용해 드리면서 기억을 상기시켜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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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2.13 17:06:38
*.167.194.10
*.167.194.10
믿음이 들음에서 난다고 해서 무턱대로 들은바를 자신의 것으로 체화하지 않고 믿는 다면 그것은 우상숭배와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설사 그 믿음의 대상이 하나님이라도 말이지요.
제가 생각건데 WCC의 방향은 신앙을 지속적으로 객관화 하려는 노력이라 생각합니다. 남이 주입해준 믿음이 아니라, 끊임없이 말씀가운데 나의 적나라한 모습에 실망하고, 나와 주변을 신앙의 눈으로 돌아보는 과정이 있어야겠지요. 거기에는 많은 성찰과 깨달음이 필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마음이 열리더군요.
제가 생각건데 WCC의 방향은 신앙을 지속적으로 객관화 하려는 노력이라 생각합니다. 남이 주입해준 믿음이 아니라, 끊임없이 말씀가운데 나의 적나라한 모습에 실망하고, 나와 주변을 신앙의 눈으로 돌아보는 과정이 있어야겠지요. 거기에는 많은 성찰과 깨달음이 필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마음이 열리더군요.
2.
2013.04.25 16:37:26
*.167.194.10
*.167.194.10
다른이들의 글 말고, 믿음소망사랑님이 깨달은 것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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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WCC의 방향은 신앙을 지속적으로 객관화 하려는 노력이라 생각한다”고 보는 님의 견지는
“많은 성찰과 깨달음이 필요했던” 것이자
님의 그런 생각과는 다른 생각보다는 “더 가치 있는” 것이라 그렇다는 건지
님의 그런 생각과는 다른 생각보다는 “더 가치 있는” 것이라 그렇다는 건지
님 생각과 다른 남들 생각에 관한 한,
그 다른 회원 글이
회원 글쓰기 활동에서 게시판 글쓰기 규정 내지는 운영 원칙에 관련한 부분에 있어
특별히 일탈 행위를 빚은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그 회원에게만 별도로
그 다른 회원 글이
회원 글쓰기 활동에서 게시판 글쓰기 규정 내지는 운영 원칙에 관련한 부분에 있어
특별히 일탈 행위를 빚은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그 회원에게만 별도로
게시판 글쓰기에 있어서의 ‘특별’ 요구 주문을 가해 “shut up”으로 만들려 들거나 내지는
그 회원 글이 “우상숭배와 다름이 없”고 자기검증이 없는 맹신 수준이라는 식으로
우회적 비방을 하려 들거나
또는
님 본인의 생각만이 고도의 객관적 검증과 “많은 성찰 과정’(?)을 거쳐 “도그마”를 벗어난 것이고
님 생각과는 다른 남들 생각이란 다들,
겨우 “들음에서 난 믿음” 수준인 것인데 심지어 그런 수준 정도의 믿음이란 것도
아직 “체화”도 채 되지 않은 채 “우상숭배와 다름이 없”는 상태에서 황당한 걸 “주장”하거나
문제 제기하려 드는 “도그마”인 것으로 몰아 부치면서
겨우 “들음에서 난 믿음” 수준인 것인데 심지어 그런 수준 정도의 믿음이란 것도
아직 “체화”도 채 되지 않은 채 “우상숭배와 다름이 없”는 상태에서 황당한 걸 “주장”하거나
문제 제기하려 드는 “도그마”인 것으로 몰아 부치면서
은근히 돌려 비난하더니
더 나아가
앞뒤 문맥 맞지도 않는 웬 '성경 요절주의'(?) 식으로 가겠다는 세련된(?) 포즈인지 이 페이지에다가
롬 14:22을 끌어다 놓으시고는
( 님이 이쪽더러 "묵상하시라" 면서 명령한 로마서 14장 22절이 놓여 있는 전체 장의 앞뒤 문맥이나
스스로 좀 살펴 보시고, 더욱이
님이 이쪽더러 "묵상하시라"면서 명령한 구절 로마서 4장 22절부텀도
그 전반 절과 후반 절의 연결 관계와 문맥부터나 좀, 스스로 살펴나 보시고
뭘 끌어다 놓는 포즈를 취해도 취해야 하는 거 아니겠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좀 살펴 보시고, 더욱이
님이 이쪽더러 "묵상하시라"면서 명령한 구절 로마서 4장 22절부텀도
그 전반 절과 후반 절의 연결 관계와 문맥부터나 좀, 스스로 살펴나 보시고
뭘 끌어다 놓는 포즈를 취해도 취해야 하는 거 아니겠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쪽은 뭘 몰라서 아직 사고 수준이 그 모양 그 꼴인 듯한데 자, 그러면 따라와 봐 하는 라는 식으로
“롬 14:22 묵상해 보세요”라고 웬 명령까지 던져 내놓으면서 이번엔 또
뭘 일방적으로 더 가르치려 드는, 그런 금상첨화(?)까지 내보여 주고 있는,
바로 그 같은 자세야말로,
“롬 14:22 묵상해 보세요”라고 웬 명령까지 던져 내놓으면서 이번엔 또
뭘 일방적으로 더 가르치려 드는, 그런 금상첨화(?)까지 내보여 주고 있는,
바로 그 같은 자세야말로,
벗어나야 할 님 자신의 “도그마”이자, 자폐적인 아집의 자만에 다름 아닌 것을 좀 “깨달"으시고
님의 생각과는 다른 생각에서 나온 다른 사람들의 글에 대해선
'(남의 글 전재나 인용이 아닌) 필자 자신이 깨달은 거나 올려 놓으라'고 주장하시는 님이
'(남의 글 전재나 인용이 아닌) 필자 자신이 깨달은 거나 올려 놓으라'고 주장하시는 님이
이 페이지 화제와 관련해 님이 끌어다 놓은 그 성경 구절에서 님 자신은 “깨달은” 게 있노라
라고 그렇게 “주장”하며 내세우고 싶으신 한,
님의 생각과는 다르다 해서, 님의 생각과 다른 이들에게는
( 그런 이들의 모습이란 반면교사와 타산지석 정도의 "가치"는 뭐 그럭저럭 있겠습니다만
반면교사와 타산지석이야 세상에 널리고도 널린 것이고 또
일말의 "가치"도 없이 게시판을 어지럽히는 짓거리에 불과할 뿐 아니라
조잡하고 치졸하기란 이를 데가 없이 독자들에게 민폐만 끼치는,
백해무익한 작태일 뿐인 '비방을 위한 비방'의 "행태"들이라든가,
또는
폐쇄적 자기만족과 독선과 독단적 태도를,
해당 페이지 화제에 대한 뭔 "열린 교제"(?)의 담론을 위한 "생각"(?)들인 걸로 들어 보겠다고
독자들이나 댓글 대화에 참여한 이들이 이 페이지를 클릭해 들어와 본 것도 아니겠느니 만큼 )
님은,
이 페이지 화제와 관련해 님이 인용하신 성경 구절 "묵상"을 통해 님 스스로가 “깨달은 것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님의 생각과는 다르다 해서, 님의 생각과 다른 이들에게는
님 본인 자신의 말은 사려 두는(?) 게, 님이 원하는 일방적인 수직적 가르침 모양새로는
더 그럴 듯해 보이는 체면치레라 생각한 건지, 맞지도 않는 성경 구절 딱 하나 내던지면서,
더 그럴 듯해 보이는 체면치레라 생각한 건지, 맞지도 않는 성경 구절 딱 하나 내던지면서,
자, 님은 뭘 영 모르시는 것 같은데 이거나 묵상해 보셔~ 하는, 그런 식의
'예의'(?)와 자만으로 똘똘 뭉친 '대화'(?) 자세를 보일 게 아니라,
즉
님이 갖다 붙여 놓으신 그 성경 구절이나 "묵상해 보시라" 하는, 그런 식의 독단적 명령이 아니라,'예의'(?)와 자만으로 똘똘 뭉친 '대화'(?) 자세를 보일 게 아니라,
즉
( 그런 이들의 모습이란 반면교사와 타산지석 정도의 "가치"는 뭐 그럭저럭 있겠습니다만
반면교사와 타산지석이야 세상에 널리고도 널린 것이고 또
일말의 "가치"도 없이 게시판을 어지럽히는 짓거리에 불과할 뿐 아니라
조잡하고 치졸하기란 이를 데가 없이 독자들에게 민폐만 끼치는,
백해무익한 작태일 뿐인 '비방을 위한 비방'의 "행태"들이라든가,
또는
폐쇄적 자기만족과 독선과 독단적 태도를,
해당 페이지 화제에 대한 뭔 "열린 교제"(?)의 담론을 위한 "생각"(?)들인 걸로 들어 보겠다고
독자들이나 댓글 대화에 참여한 이들이 이 페이지를 클릭해 들어와 본 것도 아니겠느니 만큼 )
님은,
이 페이지 화제와 관련해 님이 인용하신 성경 구절 "묵상"을 통해 님 스스로가 “깨달은 것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Re)—
‘책임 전가’군요. 살짝 “사실 관계”를 서로 나누기도 힘든 모습들이자,
해당 페이지의 ‘화제’를 놓고서도
그 진실과 "사실 관계"를 규명하려는 ‘열린 교제’의 노력보다는
“도그마”에 고착된 자폐적 방어와,
“살짝 만지”거나 마구 “집적거리”거나 간에
다른 생각을 지닌 ‘사람’ 자체에 대한 공격과 비방과 비아냥 모습들이에요.
댓글 잘 보았습니다.
‘영적’ 생명과는 무관한 상태로 일탈되어 버린, 영양가라고는 없는 ‘종교적’ 발언들을
어쩌다 마주치게 되어 입맛을 많이 버리게 된 데 더해서
심지어 지저분한 정치적 “행태들”까지 다 마주치게 된 바람에
이미 입맛을 너무나 많이 버리게 된 터라,
참 생명에 길들여져 있던 원래 입맛을 회복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일부 다비안 신민들의 “자율적”(?) 집단 “행태”가 무서워(?) 이런 관행 분위기에서야 누가 어디
진리 추구 노력으로 함께해 보기나 해 보겠습니까?
어후~ 잠시 ‘세상’ “구경”하다가 그만 너무 입맛을 버리고 있어요~~ㅎ
옆에서 눈으로만 보던 눈회원 중 한 사람인데 그냥 끼어들어 의견 말씀드려봅니다.
2c120님이 무엇때문에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날선 언어와 장황한 말씀으로 난도질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분의 영성이나 성경 말씀에 대한 이해에 대한 비판을 하시는 것으로 보아서 신자이신 듯한데
그런 날선 말씀들은 정의와 진실을 바로세우거나 사람들을 예수 쪽으로 눈을 돌리게 하는 데 전혀 효과가 없어보입니다.
있던 관심 마저도, 2c120님의 글을 보면, 예수 믿어서 저렇게 날서게 된다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고,
관심을 끊어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남아 있는 온화함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신자시라면, 지금의 그런 말씀들은 님이 사랑하는 예수로부터 사람들을 천리만리 떼어놓고 있다는 것과,
혹시 신자가 아닌데 일부러 어깃장을 통해 예수님의 사역을 방해할 생각이시라면 그만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님의 글 어디에서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 나오지 않고
님의 단어 하나하나에서는 성령의 도우심이 아니라 피 묻은 칼의 피냄새가 풍길 뿐입니다.
저처럼 눈으로만 이곳의 글들을 보는 사람들 중 저같은 강철멘탈이 아닌, 유리멘탈인 분들이 계시다면
님의 글을 통해 예수 믿는 사람들의 잔인함과 날선 분노와, 아무나 밟고 보는 난폭함 때문에
예수 믿으면 저렇게 될까 두려워할 것 같습니다.
난도질보다는 부드러운 지적이 님이 사랑하는 그분의 사역에 도움이 될 겁니다.
예수도 성전을 후두드려팬 기록이 남아 있다고 자신을 정당화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우린 예수님이 아니니까요.
2c120님이 무엇때문에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날선 언어와 장황한 말씀으로 난도질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분의 영성이나 성경 말씀에 대한 이해에 대한 비판을 하시는 것으로 보아서 신자이신 듯한데
그런 날선 말씀들은 정의와 진실을 바로세우거나 사람들을 예수 쪽으로 눈을 돌리게 하는 데 전혀 효과가 없어보입니다.
있던 관심 마저도, 2c120님의 글을 보면, 예수 믿어서 저렇게 날서게 된다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고,
관심을 끊어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남아 있는 온화함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신자시라면, 지금의 그런 말씀들은 님이 사랑하는 예수로부터 사람들을 천리만리 떼어놓고 있다는 것과,
혹시 신자가 아닌데 일부러 어깃장을 통해 예수님의 사역을 방해할 생각이시라면 그만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님의 글 어디에서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 나오지 않고
님의 단어 하나하나에서는 성령의 도우심이 아니라 피 묻은 칼의 피냄새가 풍길 뿐입니다.
저처럼 눈으로만 이곳의 글들을 보는 사람들 중 저같은 강철멘탈이 아닌, 유리멘탈인 분들이 계시다면
님의 글을 통해 예수 믿는 사람들의 잔인함과 날선 분노와, 아무나 밟고 보는 난폭함 때문에
예수 믿으면 저렇게 될까 두려워할 것 같습니다.
난도질보다는 부드러운 지적이 님이 사랑하는 그분의 사역에 도움이 될 겁니다.
예수도 성전을 후두드려팬 기록이 남아 있다고 자신을 정당화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우린 예수님이 아니니까요.
1.
< 2c120님이 무엇때문에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날선 언어와 장황한 말씀으로 난도질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날선 언어와 장황한 말씀으로 난도질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 “모르겠”거든, 게시판 글들을 대하는 님의 한국어 기초 독해력을 더 기르십시오.
2.
< 다른 분의 영성이나 성경 말씀에 대한 이해에 대한 비판을 하시는 것으로 보아서
신자이신 듯한데 그런 날선 말씀들은 정의와 진실을 바로세우거나 사람들을
예수 쪽으로 눈을 돌리게 하는 데 전혀 효과가 없어보입니다.>
신자이신 듯한데 그런 날선 말씀들은 정의와 진실을 바로세우거나 사람들을
예수 쪽으로 눈을 돌리게 하는 데 전혀 효과가 없어보입니다.>
==> 님 같은 이에게 미칠 뭔 “효과” 따위를 염두에 둔 적도 없으니 그리 아시고,
님이야
페이지 화제와 상관도 없이 오로지 댓글 필자에 대한 인신공격이나 하러 나선
고 모습 그대로 그냥 그렇게 살면 되겠건만, 뭔 '주제 파악'(?)으로
뭔 '효용론' 까지 운운 해 가며 감 놔라 배 놔라 이신지?
페이지 화제와 상관도 없이 오로지 댓글 필자에 대한 인신공격이나 하러 나선
고 모습 그대로 그냥 그렇게 살면 되겠건만, 뭔 '주제 파악'(?)으로
뭔 '효용론' 까지 운운 해 가며 감 놔라 배 놔라 이신지?
3
< 있던 관심 마저도, 2c120님의 글을 보면,
예수 믿어서 저렇게 날서게 된다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고,
관심을 끊어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남아 있는 온화함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수 믿어서 저렇게 날서게 된다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고,
관심을 끊어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남아 있는 온화함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해당 페이지 화제에 대한 관심도 없으면서
내지는
해당 페이지 화제에 대한 독자들 관심을 돌리게 해 보겠노라고
해당 '페이지 화제'와는 '무관'하게 오직 '댓글 필자' 자체에 대한 초점을 맞춰
"아무나 밟고 보는 난폭"(?!)한 작태의 안하무인 공격 비방으로
일탈된 페이지 꼴을 놓고
"아무나 밟고 보는 난폭"(?!)한 작태의 안하무인 공격 비방으로
일탈된 페이지 꼴을 놓고
(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게 더 가치가 있겠네요"????
“가슴에 화가 많으시네요. 애쓰시네요” ????
“가슴에 화가 많으시네요. 애쓰시네요” ????
“명불허전이군요. 살짝 만져보기도 힘든 분이에요...
님의 아우라가 무서워 누가 어디 근처에나 가보겠습니까?
어후~ 너무 무서워요~~ ㅎ” 운운이라?? )
그걸 좀더 거들어 보겠노라고 나선 님 같은 이더러
어후~ 너무 무서워요~~ ㅎ” 운운이라?? )
그걸 좀더 거들어 보겠노라고 나선 님 같은 이더러
누가 관심 가지라 한 것도 아닐 뿐더러
님의 그런 속 보이는 짓은 그쯤만 해 둬도 눈 있는 사람에게는
다 보인다는 것만 아십시오.
다 보인다는 것만 아십시오.
페이지 화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 개진과 열린 대화 대신에
댓글 필자의 인격에 대한 비방으로 화살을 돌려 대고 있는
이 페이지 모습을 놓고서도
이 페이지 모습을 놓고서도
그 정도로 독해와 사리분별이 안 따라와 주는
내지는
상식적 사리분별을 그 후안무치로 외면하려 들고 있는,
셀로판지같이 가벼운, 님의그 갸륵한 인간 미덕 “온화함”(?)을 두고
내지는
상식적 사리분별을 그 후안무치로 외면하려 들고 있는,
셀로판지같이 가벼운, 님의그 갸륵한 인간 미덕 “온화함”(?)을 두고
누가 님더러 가상(?)하기 짝이 없는 님의 그 미덕(?을
굳건히 지키지 못하게 말리느라 왈가왈부 뭐라 하고 있는 것도 아니니
굳건히 지키지 못하게 말리느라 왈가왈부 뭐라 하고 있는 것도 아니니
아, 님이야 님 자신 가치 판단에 따라
“본인에게 남아 있”다는(?) 그 갸륵한(?) “온화함”(?)의 미덕(?)이나
“지키”면서
“본인에게 남아 있”다는(?) 그 갸륵한(?) “온화함”(?)의 미덕(?)이나
“지키”면서
그저 고 분별력으로 고렇게 계속 살면 되겠거늘,
누가 그 진면목 못 알아볼까봐
페이지 화제에 대한 대화 생각이라고는 없이 나서서는 왈가왈부 시시비비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인신공격 짓거리의 시비 더 걸기 해 보는 것으로
페이지 화제에 대한 대화 생각이라고는 없이 나서서는 왈가왈부 시시비비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인신공격 짓거리의 시비 더 걸기 해 보는 것으로
그 진면목 더 보여주면서 페이지 가관 만들기에나 조력하려고 소매 걷고 나선 님,
님의 그런 행태야 뭐 님 자유(?)겠으나
빤히 속 들여다 보이는 그런 지저분한 의도의 글쓰기 행태들이란 건
님의 그런 행태야 뭐 님 자유(?)겠으나
빤히 속 들여다 보이는 그런 지저분한 의도의 글쓰기 행태들이란 건
님 말마따나 모름지기 "성령의 도우심”으로
뭐 피하듯이, 살면서 모름지기 비껴가야겠다는 생각을
님 대하면서 새삼 하게 되는 쪽도 있다는 것만 말해 두겠네요.
뭐 피하듯이, 살면서 모름지기 비껴가야겠다는 생각을
님 대하면서 새삼 하게 되는 쪽도 있다는 것만 말해 두겠네요.
4
< 혹시 신자시라면, 지금의 그런 말씀들은 님이 사랑하는 예수로부터
사람들을 천리만리 떼어놓고 있다는 것과,
혹시 신자가 아닌데 일부러 어깃장을 통해 예수님의 사역을 방해할 생각이시라면
그만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님의 글 어디에서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 나오지 않고
님의 단어 하나하나에서는 성령의 도우심이 아니라
피 묻은 칼의 피냄새가 풍길 뿐입니다.
저처럼 눈으로만 이곳의 글들을 보는 사람들 중 저같은 강철멘탈이 아닌,
유리멘탈인 분들이 계시다면 님의 글을 통해
예수 믿는 사람들의 잔인함과 날선 분노와, 아무나 밟고 보는 난폭함 때문에
예수 믿으면 저렇게 될까 두려워할 것 같습니다.
난도질보다는 부드러운 지적이 님이 사랑하는 그분의 사역에 도움이 될 겁니다.>
사람들을 천리만리 떼어놓고 있다는 것과,
혹시 신자가 아닌데 일부러 어깃장을 통해 예수님의 사역을 방해할 생각이시라면
그만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님의 글 어디에서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 나오지 않고
님의 단어 하나하나에서는 성령의 도우심이 아니라
피 묻은 칼의 피냄새가 풍길 뿐입니다.
저처럼 눈으로만 이곳의 글들을 보는 사람들 중 저같은 강철멘탈이 아닌,
유리멘탈인 분들이 계시다면 님의 글을 통해
예수 믿는 사람들의 잔인함과 날선 분노와, 아무나 밟고 보는 난폭함 때문에
예수 믿으면 저렇게 될까 두려워할 것 같습니다.
난도질보다는 부드러운 지적이 님이 사랑하는 그분의 사역에 도움이 될 겁니다.>
==> 그 정도 수준의 독해력 혹은 그 정도 수준의 독해력을 가장한
님의 그 조잡한 “오지랍”이란 건
님 자신의 “부뚜막 운전”에나 쓰면서 “그만하시는 게 좋을 듯”하고
님 자신의 “부뚜막 운전”에나 쓰면서 “그만하시는 게 좋을 듯”하고
"님이" 운운 하는 “그분의 사역”이란
님 같은 분의 사리분별력과 “행태”와는 상관이 없으니
그런 줄이나 아십시오.
님 같은 분의 사리분별력과 “행태”와는 상관이 없으니
그런 줄이나 아십시오.
5
< 예수도 성전을 후두드려팬 기록이 남아 있다고 자신을 정당화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우린 예수님이 아니니까요. >
우린 예수님이 아니니까요. >
==> 이 페이지 화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내놓고
화제에 대한 대화를 하려 댓글 필자로 나선 게 아니라
화제에 대한 대화를 하려 댓글 필자로 나선 게 아니라
다른 댓글 필자에 대한 인신공격이나 비방으로
화제에 대한 독자들 관심을 돌려 보거나,
또는
화제에 대한 시각에 있어서 자신의 입장과는다른 입장,
자신의 생각과 다른 생각에 대해서는
"어짓장을 통해" 기필코
그 다른 견지란 건 아예 원천봉쇄해 버리고
그 다른 입장의 필자들이란 건 아예 발본색원해 버리려 드는
자폐적 집단 이기주의의 그 같은 조야한 위선을 놓고
님의 그 치졸한 "어깃장"을 거기다 더 보태 어떻게든 조금 더 거들어 보겠노라고
해당 페이지 화제에 대한 자기 생각이나 대화 의사라고는 하나도 없이,
화제에 대한 독자들 관심을 돌려 보거나,
또는
화제에 대한 시각에 있어서 자신의 입장과는다른 입장,
자신의 생각과 다른 생각에 대해서는
"어짓장을 통해" 기필코
그 다른 견지란 건 아예 원천봉쇄해 버리고
그 다른 입장의 필자들이란 건 아예 발본색원해 버리려 드는
자폐적 집단 이기주의의 그 같은 조야한 위선을 놓고
님의 그 치졸한 "어깃장"을 거기다 더 보태 어떻게든 조금 더 거들어 보겠노라고
해당 페이지 화제에 대한 자기 생각이나 대화 의사라고는 하나도 없이,
오로지 특정 필자만을 비방하러 “작심하고” 나서서는
“예수님의 사역” 운운 해 가면서
네티즌 기본 양심 수준에서의 상식부터 “밟고 보는” 그런 행태로다가
“예수님의 사역” 운운 해 가면서
네티즌 기본 양심 수준에서의 상식부터 “밟고 보는” 그런 행태로다가
“우린 예수님이 아니니까요”까지 운운 하는 성구까지 가져와 보는 것이
자신 발언을 위한 자기 합리화에 도움이나 될 수 있을 거라고
지금 눈 가리고 아웅 해 보고 있는 모습의 님은
물론 당연히 “예수님”도 아니거니와
다만
“성령” 편에서 그분과 함께하며 “(?)
"예수님의 사역”(?)에 마음을 둔 “신자”(?) 포즈로
"예수님의 사역”(?)에 마음을 둔 “신자”(?) 포즈로
조화(造花) 행색에서 나오는“향기”(?) 정도를 보여 주고는 있는 바,
“그리스도의 향기”(?) 운운하는 님의 그 상두복색 ‘냄새’와
이 게시물 원글 링크 방송에서 운운해 대는 "싱싱한 사과"(??) 냄새 정도는
이 게시물 원글 링크 방송에서 운운해 대는 "싱싱한 사과"(??) 냄새 정도는
님 ‘의도’(?)에 따라 충분하게 이 페이지에 전람되었으니 그리 아시길.
수고가 많으시네요.
"애쓰시네요."
"애쓰시네요."
교회사에서 중요한 분이기에 보통 맥힌(막힌) 타이어로 외우고 기억하게 됩니다.
매킨 타이어와 합동과의 관계가 참 재미있죠.
합동의 총신대도 매킨타이어가 만드는데 지대한 공을 가지고 있구요.